수십 명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
1. 정체성 변화
- 현재에 안주해선 생존 위기를 겪을 일이 없다.
- 보잘것없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인생 참 짜증나네'라는 감정을 겪어야 한다.
2. 20권의 법칙
- 책을 20권을 쌓아두고 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신의 머리는 온통 그 내용으로 꽉 차게 된다.
-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관련 분야 책을 10권씩만 꺼내서 훑어보라. 패배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3. 유튜브 시청
- 하루에 3개 이상 필기를 하면서 봐라. 그리고 다 본 후에는 블로그에 느낀 점이나 깨달은 점, 내용 요약 등을 정리해두는 것이 가장 좋다.
- 현재 월 1000만 원 이하로 벌고 있다면, 편식 없이 모든 정보를 받아들였으면 한다.
- 멍청한 저자라도 책을 한 권 낸다는 건 상당한 자신감과 실행력 그리고 소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 적어도 당신보다는 레벨이 높다는 말이다.
- 배울 것을 배우는 데에 핑계를 달지 않길 바란다.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 글쓰기는 인생역전을 돕는 창의성, 집중력, 사고력 등 전방위적으로 뇌를 발달시킨다.
- 책의 내용, 평소에 떠오른 아이디어나 잡념들을 블로그에 반드시 정리해두어야 한다.
- 우리는 글쓰기를 할 때 뇌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뇌세포가 증가하면서 지능이 향상된다.
- 몇 개월이나 1년 뒤, 혹은 10년 뒤에 자신의 글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고, 복습을 할 수도 있따.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 두뇌는 내가 속한 집단이 따르는 생각을 가치 있게 여긴다. 오프라인 경매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나는 경매 강의를 들으러 간 사람' 이라는 정체성이 생긴다. 또한 그 집단 안에서는 경매를 잘하는 사람을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본능에 따라 저절로 경매에 대한 관심과 평가가 높아진다. 경매 책 한 권을 읽으면 무의식이 약간 변화하지만, 집단무의식에 조종되면 변화가 훨씬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