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mgN4aT2R4&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5

 

 

채권의 종류 

1. 단기채권 ETF: 안전하다. 만기가 길수록 변동성이 크고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떄문에. 안정성이 아주아주 높다. 

2. 국공채 ETF: 국채와 공사채에서 발행한 채권

3. 미국채 ETF: 미국 국채는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통한다. 

4. 회사채 ETF: 주식회사 

5. 미국회사채 ETF: 미국의 시총 상위 기업 채권 ETF를 운용사에서 만들어 둔것 

6. 종합채권 ETF: 여러가지 채권을 섞어놓은 것. 박곰희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채권 

7. 채권액티브 ETF: 액티브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사고 팔아서수익을 내는 것이다. <-> 패시브(지수 추종)

8. 만기매칭형 ETF: 채권을 ETF로 투자할 때 만기로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안정성을 얻을 수 없다. 최근에는 만기가 정해져 있는 채권을 담는 ETF다. 

9. 레버리지/인버스 ETF: 레버리지는 채권의 가격이 오르는 만큼 2배로 상승, 인버스는 채권이 상승하면 하락한다. 

10.환헷지/환노출 ETF: 미국 채권을 투자할 때 끝에 H가 붙어 있는 것과 붙어있지 않은 노출 ETF가 있다. 환을 헷지하게 되면 환율 변동의 영향을 최대한 안받도록 설정되어 있는 ETF다. H가 붙어있지 않다면 환노출 채권이다. 

원달러 환율 영향을 그대로 받는다. 환율이 높다싶으면 환헷지를 해야하고 내려가고 나서는 환노출  ETF로 바꿔주어야 한다. 

 

초심시리즈에서는 

단기채권ETF, 국공채ETF, 종합채권ETF 만 다룬다. 

미국채권은 아직 환헷지된 ETF가 없다.(ETN으로 가야하는데 설명이 어려워 진다.) 

 

 

[1. 단기채권ETF]

- 잔존만기 1개월 ~ 12개월의 단기채권 보유(듀레이션 1.0 이하: ETF속에 들어있는 평균적인 만기가 얼마인지 나타내는 수치)

- 단기 국고채, 통안채, 특수채 등 

- 예시)

  • TIGER단기통안채 
  • KODEX단기채권
  • ACE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 장점: 금리변동 리스크 낮음

- 단점: 낮은 수익률 

 

시장에 있는 것들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할 만한 것들 

시총이 높은데 보수가 낮은 것

 

[2. 국채ETF]

-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

- 3년, 5년, 10년, 30년 등 

- 3년 만기 국고채 대표적: 시장금리의 지표 금릭로 사용 

- 예시)

  • KODEX국고채 3년
  • KBSTAR국채선물5년추종
  • KOSEF국고채10년

- 장점: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국채에 투자

- 단점: 금리변동에 영향 받음(크지 않음, 3년짜리 기준으로)(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이 하락, 3년은 3배, 10년은 10배 영향을 받는다.) 

보수기준으로 가져온 것

국채는 111억이어도 괜찮다. 

그래도 시총 큰걸 선택한다면 KBSTAR

들어있는게 똑같다면 보수 낮은게 최고다. 

우리나라 운용사들은 운용을 되게 잘한다. 

 

[3. 종합채권ETF]

- 한국의 우량채권 약 4,000개

- KAP한국종합채권지수: 평균 듀레이션 약 5.2

- 예시 

  • KODEX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KBSTAR KIS종합채권(A-이상)액티브
  • ACE종합채권(AA-이상)KIS액티브

- 장점: 다양한 종류의 채권에 한번에 투자

- 단점: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 액티브만 있음 

 

이 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다고 생각하는 채권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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