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 약속 

 

대체 어떤 약속이란 말인가?! 

 

바로 컴퓨터끼리 통신하기 위한 약속이다. 

컴퓨터는 하드웨어도 운영체제도 모두 다를 수 있다. 

하지만 TCP/IP를 이용해 통신할 수 있다.

 

이는 마치 다른 인종과 국가의 사람이 같은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사람이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처럼 

컴퓨터도 마찬가지로 같은 규약을 갖고 서로 통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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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nut37O5Wqo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첫 번째, 환경 세팅 -> 나의 환경이 나의 목표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가 

 

실행에 있어서 내 정체성이 바뀌어야 한다. 

내가 운동을 하기로 했으면 정체성을 운동선수라고 생각이라도 해야한다. 

책을 쓰기로 했으면 책쓰기 좋도록 최적의 환경으로 만든다.

운동을 시작하면 

서랍장 하나를 운동용품으로 다 채운다. 

 

두 번째, 최적화 

최적화에 필요한 질문 

- 나에게 제일 중요한 업무는 무엇인가? 

- 그걸 언제 하면 좋은가? 

- 하루에 몇 시간 투자할 수 있는가? 

 

내가 하루를 살아갈 때 나의 집중력이 가장 뛰어난 순간은 언제인가? 

 

직장인이면 어쨌든 저녁시간에 에너지를 써야 한다. 

그럼 내 에너지를 어떻게 저녁시간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집중 할 수 있는지 나의 역량을 체크해야한다. 

 

지금 당장은 내가 해야 되는 일에 더 많이 시간을 써야 하지만

나머지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걸 하지만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두시간이면 굉장히 짧지만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삶에 하루하루 가까이 가는 게 자기계발이다. 

 

나한테 진짜 중요한게 뭔지 늘 생각해야 한다. 

나머지 일은 조금 힘을 빼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쳐서 못함 

나에게 지금 진짜 중요한게 뭔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해야함

세 번째, 리서치 > 큐레이션 > 아웃풋 

 

한 번도 안해본 일을 '저 안해봤는데요?' '제가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바보 되는거다

내 스스로 가치를 깎아 먹는거다. 

 

솔직히 말해서 누군들 안두려울까.. 

 

아래 단계를 거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1 단계, 리서치를 한다. ex)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등 해외 사례도 알아보고 등등 

2 단계, 좋은 자료들은 큐레이션을 한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 큐레이션, 종류 별로 분류도 하고 

3 단계, 아웃풋 내기 

 

나는 리서치는 잘하는데 큐레이션을 잘 못했던 듯하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정리를 해둬야 할 것 같다. 

 

만약 아웃풋에서 못하는게 있다면 아웃소싱을 하면 된다. 

 

 

최종 정리

 

1. 환경 세팅

2. 최적화 

최적화에 필요한 질문 

  - 나에게 제일 중요한 업무는 무엇인가? 

  - 그걸 언제 하면 좋은가? 

  - 하루에 몇 시간 투자할 수 있는가? 

3. 리서치 > 큐레이션 > 아웃풋 

 

만약 실행 단계에서 아웃풋을 만들었는데 기대한 만큼 성과가 안나온다면? 

그래서 기록이 중요하다. 

실행 후에는 꼭 기록을 해줘야 한다.

성과가 왜 잘 안나왔는지를 기록해둬야한다. 

 

기록을 보면서 이유를 알아야 다음번에 할 때 발전을 해서 할 수 있다. 

 

업무 일지를 쓰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다. 

 

기록이 정말 중요해! 

 

https://www.youtube.com/watch?v=snAcqJmDwss

 

첫 번째 팁! 현재의 나와 목표 사이를 쪼개기 

 

목표를 세운다 

 

나와 목표의 간극을 가늠해본다. 

목표가 클수록 되게 간극이 넓다. 

 

하지만 이 간극을 잘게 쪼개서

성취하기 위해 정확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진전을 이루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만든다. 

 

ex) 대략 10단계로 나눠본다. 

대체로 1단계는 '방청소'와 같이 간단하다. 

 

두 번째, Monthly - Weekly - Daily로 계획을 세운다. 

월 별 계획 세우기 

생각보다 일주일이 금방 간다.

일주일 네번이면 한달이고 

52주면 1년이 된다.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많이 써야하지 않을까? 

 

직장인일때는앤드류는 저녁에  꿈을 위해 뭘할지 정했다고 한다. 

 

노트 앞에 어떤 목표를 이룰지 적는다. 

그 뒤 월, 주, 데일리 별로 목표를 위해 어떻게 보낼 지 목표를 세운다. 

 

내 꿈을 위한 플래너를 따로 만들기 

내 목표, 비전보드 등 

회사 플래너는 따로 쓰기 ! 

 

이벤트와 업무를 구분하자

! 이벤트: 날짜, 기한이 정해진 일

! 업무: 내가 해야할 업무   

ex) 강연은 이벤트 이고 이걸 준비하기 위해 대본 작성하고하는건 업무 TASK이다. 

 

먼슬리에는 이벤트를 작성하고 

위클리에는 해야할 일, 업무를 작성! 

 

매니저와 태스커 구분하기 

! 매니저: 이거해라 저거해라 관리하는 사람  

! 태스커: 실행하는 사람 

 

아침에 계획 거창하게 적어두고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매니징 하기 

일요일 저녁에 일주일 할 일을 매니징 

평일에는 그냥 당일에 해야할 일만 본다. 

 

이사람 저사람걸 생각하면 일이 잘 안돌아 간다. 

 

나도 이렇게 해야지!! 

업무도! 

 

만약 계획을 세웠을 때 이루지 못하는건 어떻게 해야할까?

그건 내 역량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럴 땐 매니징 할때 제대로 한다. 

 

일정이 갑자기 생겼을 때는 범퍼 데이를 만든다. 

갓생살아야지가 아니라 집중해서 빨리 일을 끝내고 일을 끝내고 나면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좋다. 

일주일 계획을 완벽하게 실천했으면 범퍼데이에는 쉬는거야~

 

작은 승리를 매일매일 느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ws_q43gEd9Y

 

응급실 의사로부터 배우는 미치게 바쁠때도 일 처리하는 법! 

Darria Long의 TED 강연을 정리한걸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겠다..^^

 

일단 우리가 너무 일이 바쁘다 하더라도 

미쳤네 진짜 정신없 이 바쁘네 라고 이름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상황을 급박하게 볼때 전두엽의 실행기능이 저하된다고 한다. 

이럴 때 기억력, 판단력, 충동조절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분노와 불안에 의해서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따라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 상황을 미쳤다, 끔찍하다고 판단하는건 지양하는게 좋다고 한다. 

 

바쁠 때, 일이 몰릴 때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안절부절 못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판단을 제대로 못할 때도 많다. 

이거했다 저거했다 할때가 많은 데 

불안에 의해서 뇌가 활성화 되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럼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까? 

 

일단 이 상황에 미쳤다 끔찍하다고 라벨링하는걸 지양하고 

미치게 바쁜 모드에서 벗어나 준비 모드에 돌입해야한다고 한다. 

 

준비모드에 들어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끊임없이 분류하라

많은 사람들이 일이 바쁘고 급박할 때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신경을 과도하게 쓴다. 

(내 얘기네?)

 

준비 모드에서는 먼저 분류하기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분류는 다음과 같은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 

빨간색: 매우 급하고 중요한 일 

노란색: 중요하지만 급하진 않은 일

초록색: 경미한 일

 

우리는 정신없이 일할 때 모든 일에 빨간딱지를 붙여서 일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떤 게 초록색이고 어떤 게 빨간색 인지를 구분해야 하는데 

가끔은 이게 되게 헷갈릴 떄가 있다. 

 

병원을 예시로 들면 어떤 사람이 계속 소리를 지르고 아프다고 하면 그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천식 환자가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숨을 거둬가는게

더 중요한 일일 수도 있다. 

 

우리 삶에서도 

소리는 나지 않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우리는 검은색이라고 색깔을 붙여야 하는 것도 있다. 

 

검은색은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 

지금 당장은 어차피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뜻한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다른 일에 집중해야 한다. 

 

실제로는 검은색을 

일과 업무를 구분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실수를 했을 때도 이렇게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것이 

감정과 뇌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하다. 

 

 

두 번째, 미치게 바쁠 것을 예상하고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

 

응급실은 매일 바쁘다. 

그러나 일이 없을 때 응급실에서는 금기어가 있다. 

"한산하다"라는 말이다. 

이런 말을 할 때마다 갑자기 구급차가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제야 좀 한가하네 라고 말하거나 생각하면 갑자기 일이 생긴다;

 

가끔은 여유로움이 나타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쁘고 급박한 일들 투성이다. 

 

그렇게 우리는 이 바쁨에 대비하고 

급박한 일이 발생함을 대비하기 위해서 

다른 영역에 대해 에너지 쏟는 것을 줄여야 한다. 

 

여기에는 세부적인 네가지 Tip이 있다. 

 1. 계획하기: 미리 어떤 일이 발생하기 전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하기  

 2. 자동화하기: 자동화가 가능한 것들은 모조리 자동화 시켜 놓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우에는 매뉴얼이나, vlookup자동화, 문서 양식 자동화 등이 있을 수 있겠다.) 

 3.  같은 자리에 도구 두기: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한번에 모아두고, 일을 착수했을 때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모아두기

 4. 유혹 떨치기: 우리는 의지를 믿지 말고 환경을 믿어야 한다. 유혹적인 것들에 대해 단계를 복잡하게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 다른사람에게 집중할 것 

 

다른 사람에게 집중해 동정심을 느끼면 자기자신에게 벗어나 내면의 독백을 끝낼 수 있다고 한다. 

인식을 나에게서 타인으로 옮기고 밖으로 넓히면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가능성을 탐구하고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가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이게 더 어려운 것 같다. 

바쁠수록 본인 일만 머릿속에 가득 차기 때문이다. 

나도 다른 사람얘기를 들으면서도 계속 내 업무 생각만 하고 있을 때가 많고 

결국엔 돌고돌아 내 업무 얘기를 할때가 많다. 

안좋은 습관이니 고쳐보도록 해야겠다 ㅠ 

 

정리해 보자. 

 

우리가 미치게 바쁠 때는 이 세가지를 따르자. 

 

1. 끊임없이 분류하기

2. 미치게 바쁨을 예상하고 설계하기

3. 나에게서 벗어나 다른사람에게 동정심을 갖기 

 

네트워크 관련 개발을 하다보면 L1, L2, L3, L4, L7 스위치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L1, L2, L3, L4, L7 스위치는 OSI 7계층에서 각 계층에 해당하는 스위치를 나타내는 말. 1계층에는 스위치가 없지만, L1 스위치는 물리 계층의 허브를 가리킴. L2 스위치는 스위칭 허브(스위치), L3 스위치는 라우터, L4 스위치는 4계층(트랜스포트 계층)의 기술(-> 포트까지 구분해서 부하를 나눌 수 있는 로드밸런싱 기능)을 사용로드밸런싱을 하는 라우터,

L7 스위치는 7계층(애플리케이션 계층)의 기술을 사용해 로드밸런싱을 하는 라우터를 말함

 

L4 스위치 기능에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 가격이 비싸다 

L7 스위치는 포트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단에 있는 패킷의 데이터를 구분해 부하를 나눌 수 있는 로드밸런싱 기능을 수행한다. 

 

로드밸런싱은 부하를 밸런스있게 나눠주는 기술을 말함.

로드밸런싱은 L4, L7 스위치 수행함.

L4스위치에서 로드밸런싱은 NAT를 이용해 수행한다.

 

예를 들어 게임이 새로 출시되어 사용자가 많이 몰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하나의 서버로 감당이 안돼 여러개의 서버를 둔다. 

사용자의 게임 클라이언트는 게임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L4스위치에게 IP와 특정 Port로 데이터를 보낸다.

L4스위치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IP와 Port를 보고 즉 트랜스포트 계층까지 정보를 활용해 어떤 서버로 보낼지 결정하고 

적절하게 부하를 나눠준다. 

 

ex) 5555포트로 들어온 포트는 기존 게임 서버로 연결하기로 약속, 새로 출시된 게임은 9999번 포트를 사용한다면 이 패킷은 L4 스위치가 로드를 분배해준다. 

가장 간단한 방식은 요청이 들어올때마다 서버 여러개중에 나눠서 보내 부하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L7은 조금더 많은걸 참조해 부하를 분산시킨다. 

IP와 Port뿐만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참조해 더 세심하게 트래픽을 분산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암호화 대문에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없어 일부만 참조, 

클라이언트에서 HTTP 요청을 했다면 IP와 Port, 그리고 HTTP 요청 헤더를 보고 판단한다. 

 

만약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의 주소인 1.2.3.4의 80번 포트로 HTTP GET 메서드로 /users/123을 보냈다면 

L7스위치는 포트 번호와 요청 헤더를 보고 웹 서버에 유저를 조회하는 요청이라는 것을 알아내 유저 조회를 담당하는 서버로 보낸다. 

 

반면 IP와 Port는 똑같이 보내더라도 GET 메서드로 /pictures/100  을 보냈다면

L7스위치는 사진을 조회하는 요청이라는 것을 알아내 사진 조회를 담당하는 서버로 보낸다. 

 

 

 

L4 스위치에서는 트랜스포트 계층인 포트를 활용해 로드밸런싱을 수행하고 L7 스위치에서는 트랜스포트 계층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데이터를 활용해 로드밸런싱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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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모두와 연결된 공개적인 네트워크이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연결할 수 있다. 

 

큰 회사들이나 조직은 외부인의 접근을 막기 위해 폐쇄된 망을 선택한다. 

이것을 인트라넷이라고 부른다.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통신이 불가하다.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점을 인트라넷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라우터와 스위치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직접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직접 선을 설치하는 건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유지보수도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떨어진 인트라넷 간의 연결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기도 한다. 

IPsec(Internet Protocol Security)란 프로토콜을 이용해 IP패킷의 인증, 암호화를 한다. 

먼저 인트라넷과 인터넷에 동시에 연결된 라우터를 준비해두고 

인터넷을 이용해 본사와 지사가 통신을 한다. 

라우터로 연결된 인트라넷과 인터넷

인터넷에만 연결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도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해 로그인을 하면 인트라넷 사용 가능! 

(회사에서 사용하는 VPN의 경우 Network와 Network통신보호를 위한 것일듯) 

https://tech.cloudmt.co.kr/2022/09/30/%EC%9D%B8%ED%94%84%EB%9D%BC-%EC%97%94%EC%A7%80%EB%8B%88%EC%96%B4%EB%9D%BC%EB%A9%B4-%EA%BC%AD-%EC%95%8C%EC%95%84%EC%95%BC%ED%95%98%EB%8A%94-%EB%84%A4%ED%8A%B8%EC%9B%8C%ED%81%AC-vpn/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야하는 네트워크 - VPN

안녕하세요! 클라우메이트 TE팀 정휘영입니다. 오늘은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알아야하는 많은 것들 중에 [네트워크]를 한번 정리해볼까합니다. 바로 VPN(Virtual Private Network) 입니

tech.cloudmt.co.kr

 

 

물리적으로는 인터넷에 연결되었지만 인트라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가상 사설망, 즉 VPN(Virtual Private Network)라고 부른다. 

 

VPN으로 따로 회선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니 비용을 많이 아끼게 된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이 조금 더 약하고 

인터넷 트래픽에 따라 인트라넷의 속도도 달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사용자의 IP는 VPN장비의 IP로 바뀌기 때문에 악용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나라마다 가격이 다른데 저렴한 국가가 있다. 이점을 이용해 사용자 계정을 인도로 바꾸고 VPN을 이용해 싼 값에 이용

스팀도 국가마다 가격이 다름 우회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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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김치찌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검색하면 

 

우리의 컴퓨터에서 한국 ISP 미국 ISP 타고 유튜브 서버로 타고 간다. 

그러면 유튜브에서는 '김치찌개 맛있게 하는 법' 에 대한 결과를 다시 미국의 ISP와 한국의 ISP를 거쳐 우리에게 전송한다. 

 

영상 데이터는 굉장히 크기 때문에 계속 미국까지 이동하게 되면 속도도 느리고 ISP에 부담이 된다. 

특히 2티어 ISP인 한국 ISP들에게 말이다. 

 

한국의 ISP는 미국의 ISP에게 돈을 내고 연결한다. 

한국의 ISP는 유튜브에게 불만이 생긴다. 

미국 ISP에게 내는 돈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트래픽도 많이 차지해서 장비도 더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튜브는 한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 미국까지 가지 않도록 한국에 캐시 서버, 즉 프록시 서버(Google Global Cache)를 설치한다. 

 

김치찌개 맛있게 하는 법을 검색하면 먼저 프록시(캐시)서버에서 먼저 찾는다. 

해당 프록시(캐시)서버에 검색 결과가 있다면 해당 영상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없다면 프록시 서버는 미국의 유튜브 서버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와 프록시(캐시)서버에 저장해둔다. 

캐시 서버에서 다시 데이터를 전달해준다. 

 

이런 방법으로 응답속도도 빨라지고 국내 ISP서버의 불만이 줄었지만 아직 논란이 많다. 

한국 ISP가 외국 서비스(유튜브, 트위치 등)에 망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요구한 것이 대표적이다. 

https://namu.wiki/w/%EB%A7%9D%20%EC%82%AC%EC%9A%A9%EB%A3%8C

 

망 사용료

망 사용료 또는 망 이용료 는 콘텐츠 사업자의 인터넷 회선 접속서비스 이용료 등 정보통신망 과 관련된 이용

namu.wiki

보다보니 재밌고 흥미로움 

 

프록시 서버는 이처럼 캐시 서버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다. 

인터넷 검열이 있는 나라에서는 검열을 피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악의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IP를 숨기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면 

프록시 서버는 프록시 서버의 IP로 '대신' 요청을 해주고 그에 대한 응답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정확히는 IP Port를 배우는데 Port 는 아직 안배웠으니 생략하고, 

우리는 통신하려는 목적지 컴퓨터의 IP는 알고 있어도 MAC 주소를 모르기 때문에 통신이 불가능해 보인다. 

 

어떻게 통신이 가능할까?

 

ARP 덕분에 가능하다. 

ARP는 IP주소로 MAC주소를 알아낸다. 

 

내 PC에서 친구 PC로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할 때. IP는 아는데 MAC을 모른다. 

내 PC는 ARP 요청 메시지를 만든다. 

출발지 IP, 목적지 IP 적고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출발지MAC에 내 MAC주소적고 목적지 MAC브로드캐스트 MAC주소를 적는다. 

FF:FF:FF:FF:FF:FF

허브에 도착한 데이터는 연결된 모든 PC로 데이터를 전달한다. 

연결된 모든 PC에 요청 메시지가 전달된다. 

 

목적지 IP를 확인해서 자신의 IP면 ARP응답 메시지를 보낸다. 아니면 버림

메시지 내용은 출발지 MAC에 자신의 MAC주소, 목적지엔 내 MAC주소 적이서 보냄 

그와 동시에 친구1의 PC에는 자신의 컴퓨터에 나의 IP주소와 MAC주소를 ARP 캐시 라는 곳에 저장해둔다.

내 PC에도 ARP캐시가 저장된다. 

 

한번 브로드캐스팅으로 MAC주소를 알아내면 다시 브로드캐스팅 하지 않음 

 

Q. 만약 같은 네트워크가 아니라 라우터를 건너서 다른 네트워크로 전달할 때는 어떻게 보내는 걸까?

A. 이때는 라우터가 도와준다. 

 

다른 네트워크 주소에 보내기 위해서는 

출발지 IP주소는 내IP 주소, 목적지 IP주소는 라우터 IP주소로 보낸다. 

 

라우터가 내 PC로 응답을 보내준다. 

라우터 MAC주소가 저장됨 

 

 

 

<정리>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는 IP 주소로 MAC 주소를 알아내기 위한 프로토콜.

ARP 패킷(요청 메시지)에 목적지 IP 주소를 적고 MAC 주소는 브로드캐스트 주소로 설정해 전송하면 ARP 요청 메시지를 받은 호스트는 자신의 MAC 주소를 응답으로 보냄.

목적지의 MAC 주소를 전달받으면 ARP 캐시라는 곳에 IP 주소와 MAC 주소를 매핑시키고 다음부터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브로드캐스트가 아니라 ARP 캐시를 참조해 목적지 IP 주소의 MAC 주소를 적어서 전송.

ARP 덕분에 IP 주소만 알고 있더라도 통신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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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sELmlsXClo

 

총 5개의 매매기법이 있다. 

 

1. 세력주 매매 기법(이평선 갭 돌파)

2. 100% 승률에 도전하는 우량주 매매 기법(엔벨로프)

3. 신규주 매매 기법(피보나치)

4. W 패턴 매매 기법(볼린저밴드)

5. 신고가 눌림 매매 기법(이미 검증된 최고 확률 투자법)(최고의 스윙 매매 기법)

* 확률 높으면서 쉽고 간단,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법

* 특히 2번은 하락장에 잘 먹힌다고함 

 

10억 계좌 형성 가즈아~

 

1. 80% 매매 기법

- 공무원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면서 주식을 시작했다고 함 하지만 4년간 2억의 손실을 냈다고 한다. 

- 이후 기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 80% 승률 기법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부분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값진 설명! 

- 주식투자에서 10번 거래해 8번 이길 수 있는 투자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주식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깨달음

- 주식시장에는 패턴이 있으며 패턴에 맞는 투자의 정답이 있다고 말한다. 

- 손실을 내면 손실의 원인을 분석하려 노력했다고 한다. 

- 나는 반드시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임하자

 

<기법 소개>

20일, 60일 이동평균선 돌파시 세력들이 오늘만큼은 가격을 끌어올리겠다는 강한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뉴스나 공시에 어떠한 호재도 없어야 한다. 

 

실전 거래에서 어떻게 매도, 매수 할까

보통 갭을 띄우는 주식들은 성격이 급한 세력들이다. 

순식간에 끌어올리고 상한가도 곧잘 만든다. 

전일의 캔들이 음봉이든 양봉이든 어떤 것이든 상관 없다.

 

3분의 1씩 분할 매수 한다. 

예를 들어 500만원으로 이 종목에 투자한다면 최초 갭 상승한 시가에서 200만원을 매수하고

아랫꼬리가 형성된다면 돌파했던 이평선 가격에서 150만원 정도 더 매수한다. 

경험상 아랫꼬리를 만드는 경우가 50%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 20일 60일 선을 돌파하는 갭 상승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가이다. 

저항선이었던 이평선들이 갭으로 강하게 돌파됨으로써 지지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이 기법의 확률이 높다고 한다. 

 

기술적 분석에서 저항선이 돌파되었을 때 지지선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시 되는 이론 중에 하나이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많은 투자 고수들이 실전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 바뀜은 99% 확률로 잘 들어맞는다고 말할 정도로 신뢰도가 상당한 기법이라고 함

 

갭으로 돌파하는게 중요! 

특히나 20일 60일 이평선이 밀집해 있을때 갭상승이 나오기 쉽다! 

갭상승이 나오면 투자하자

 

시가에서 1차 분할매수(1/3), 돌파시 3차 분할매수

만약 올라가다가 아랫꼬리 형성시 가장 위에 있는 이평선 라인에서 2차 분할매수를 하고 

3차 분할매수는 딛고 일어나서 최초의 시가를 돌파할 때 3차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다. 

 

책을 꼭 읽어봐야한다~!

 

<매도기법>

- 매도는 매수한 평단가에서 2~3% 손실이 난다면 손절매 해야한다. 

- 또한 갭 상승 후 거래량을 동반하지 못하고 주가가 지지부진하다면 손절매 해야한다. (시장가 가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경우)

- 거래량의 급증 없이 주가는 절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 이 기법은 9시 30분 전후로 주가가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즉 상한가로 진입하든가(?), 10% 이상 상승 후에 밀리는 경우이다. 

- 대부분 10%대 상승 후 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10% 대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밀리는 경우 반을 익절하고, 

- 반절의 물량은 추세를 보면서 밀리면 매도해준다. (윗꼬리 확인) 

- 상한가에 진입하지 못하면 나머지 물량도 모두 매도해야하며

- 상한가로 들어가서 바로 문을 닫는다(?)면 다음 날에 큰 수익을 안겨주기도 한다.

 

<하락장에서의 대응 방법>

- 지금 까지 말한 기법은 상승장에 적용되는 기법

- 하락장에서는 각 이평선을 돌파했다고 바로 매수하는 것이 아닌, 

- 돌파 후 한 번 아랫꼬리 달리며 밀린 후 다시 시가를 돌파하는 종목에 딱 한 번만 들어간다. (1/3만 두차)

- 무모하거나 추격매수가 아닌 80% 확률에 근거한 기법

- 단기간 고수익! 

- 확실한 종목이 아니면 매수하지 않는다. 

- 억지로 기법을 끼워 맞추면 손실로 연결된다. 

- 세력주이기에 중소형주에 잘 맞는다. 

 

가장 중요한건 20일과 60일 이평선을 뚫어야 한다. 

뉴스 공시가 없어야 한다! 

10% 상승 시 절반 익절 

상한가 가거나 윗꼬리가 몸통보다 짧다는 것은 매수세가 우세하기때문에 보유하고 간다. 

윗꼬리가 몸통보다 길면 전량 익절한다. 

이 기법은 9:30전에 매매가 완료가 될 수 있는 기법이다.

 

10% 이상 넘어가려면 9시30분을 기점으로 이미 넘어가야 한다. 

그 시간이 넘어가도 10% 왔다갔다하면 절반이상 익절하면 된다.

 

 

[주의점]

1. 정확한 타점, 기법에 딱 맞는 종목에 들어가야함 ---> 어케 찾아여...??? ㄷㄷ 

* 애매한 돌파는 안 들어가는 것이 중요

* 데이트레이딩은 매일 트레이딩하는 것이 아닌 당일 매매를 종료하는 것을 말함, 종목이 안나오면 매매 하지 않음 

 

2. [응용]

아랫꼬리 + 이평선 지지 타점도 좋은 매수 시점(더 확률 높을 수 있음) 

 

3. 거래대금이 터졌던 이력이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할것! 

 

4. 책 확인 + 소액으로 반드시 연습! 

 

[종목선정 방법]

대박;; 종목 선정까지 알려주네;; 

 

- 이런 종목을 쉽게 발굴하는 방법 

- 키움증권 기준 0183, '예상체결등락률상위'창을 8시 40분 이후 부터 체크한다. 

 

직장인을 위한 팁! 

8시 40분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MTS 창에 들어가서~ 

주식분석> 순위검색 해서 똑같이 체크할 수 있다! 

 

그런데, 9시 땡 하면,, 근무를 해야해~

시가에 매수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때는 자동매매 기능을 활용하자! 

MTS에서 시가 매매 걸어놓고 이동평균선에 매매를 걸어둔다. 

익절도 걸어놓고 하면 된다! 

차트예시 1) 이평선 돌파, 거래량 급증
차트예시2) 이평선 돌파, 거래량 급증
차트예시3) 이평서 돌파, 거래량 급증, 이평선 찍고 다시 상승

2. 100% 승률에 도전하는 우량주 매매 기법(엔벨로프)

[중요] 100% 확률에 도전하는 우량주 매매 기법

- 우량주로 접근, 손절매 확률 1% 

- 이 기법을 능가하는 기법은 없다. 

- 하락장에 강한 힘을 발휘하고 상승장에서도  꾸준하게 종목이 나오기 때문에 평생 돈 벌 수 있는 기법 

- 엔벨로프 기법은 일본의 4000억 자산의 투자자 BNF의 기법이다. -> 일본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낸 기법

 

엔벨로프 설정 방법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코스피 200 종목에서만 확률이 90% 이상 나온다. 

코스닥 50종목과 나머지 종목들은 이 엔벨롭 지수 참고만 하기 

 

이 기법의 중요 포인트는 분할매수 (3회)

 

- 1차 매수 타점은 엔벨로프 하단선에 닿았을 때 40% 금액으로 무조건 매수한다. 

- 그리고 매수한 가격대에서 7~10% 하락하면 다시 30% 금액으로 추가 매수한다. 

- 마지막으로 7~10% 하락하는 경우 다시 30% 금액으로 추가 매수한다. 

 

이렇게 분할매수해야 절대 손절매 없고 손실이 없다. 

 

엔벨로프 기법을 연구한 4년 동안 코스피 200종목에서 이 범위를 벗어난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부도설, 자금악화 등 회사 존립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엔벨로프 기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뉴스나 공시가 뜨면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매도기법

이 기법은 익절방법만 존재, 7%이상 수익이 나면 분할 매도한다. 

 

만약 매도하고 다시 엔벨로프 하단에 닿으면 기계적으로 매수한다. 

그리고 다시 7%이상 수익이 나면 분할 매도 

 

여기서 주의할 것은 W자 패턴으로 움직이며 매수세가 좋은 경우에는 절반의 물량을 남겨두어 추가 상승분을 챙겨야 한다. 

W자 패턴을 보이는 경우는 더욱 확실한 증거로 보면 좋다. 

 

상승장에서는 하단에 꼭 닿지 않아도 1~2%는 아까워하지말고 그냥 매수하는 것도 팁이다. 

분할매수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이 기법은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 

 

만약 세 번째 매수 가격에서 5%가 더 빠지면 그때는 꼭 손절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필요

 

차트 예시 1) 하단선에 닿을 때 매수하고 7% 빠지면 추가 매수 후 상승하면 매도
차트예시2) 하단에 닿을 때 매수, 주가상승시 매도, W자 패턴 형성 하락하긴했는데, 볼린저 밴드를 활용해 W 패턴 확인

볼린저 밴드로 w자 패턴을 파악한다. 볼린저 밴드 하단에도 닿아서 W자 패턴의 저점으로확인 볼린저 밴드의 안쪽에 형성되면 w자 패턴이 생긴것으로 판단, 저항라인을 강력하게 뚫을 때 매수하라고 볼린저가 그랬다고함 

 

그러니까 하단선에 닿을 때 매수하고 볼린저 밴드를 활용해 w자가 형성된다는걸 알았다면 

상승 했을 때 절반정도 매도해주고 여분을 남겨서 추가 매수하면 좋다. 

거래량도 튄것을 확인하고 추가매수해서 추가상승을 노리자~

이렇게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엔벨로프선 하단에 닿으면 상승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코스피 200으로 확인해주기! 

 

이 기법 역시 책으로! 확인하기! 

 

3. 신규주 매매 기법(피보나치)

- 직장다니는 사람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기법

- 충분히 이해하고 실전에 잘 적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많은 수익 올릴 수 있따. 

- 신규 상장 후 1년 미만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상장 후 최고가 대비 66% 하락한 구간에서부터 본격적인 매매 준비 

- 매매 기법은 스윙 위주의 기법이므로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한다. 

 

[매수타점]

- 1차 매수타점 : 주가가 최고가 대비 66%의 하락을 보여준 후 발생하는 양봉의 시점

- 대부분의 경우 66%의 하락을 보여준 후, 제 1차 매수 뒤에 주가가 바로 상승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확률을 높이기 위해 분할 매수가 필수 조건이 된다. 

- 제 2차 매수의 시점은 최고가 대비 70% 하락시를 기준으로 양봉이 발생했을 때이다. 

- 마지막 3차 매수 시점은 최고가 대비 75% 하락을 보인 후 양봉이 발생할 때가 된다. 

 

-> 1차 매수시 30%, 2차 매수시 30%, 3차 매수시 40%로 접근하는게 안정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분할 매수의 관점이다. 

-  이때 주의점은 첫 번째 매수 타점은 이평선과 괴리가 발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격이라는 것은 슬금슬금 이평선을 따라 하락하는 주가가 아니라 단기간에 하락폭을 크게 키우며 주가와 이평선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 66% 의 하락이 발생한느 지점대에서 단기간 강하게 하락한 모습이 나와줄수록 그 반등의 폭 역시 v자의 반등으로 강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매도타점]

- 익절 타점은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략적인 목표가의 기준은 바로 하락을 시작한 앞지점(?)

이격을 발생시키면서 하락한 구간의 시작점 부근까지를 예상 목표가로 정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 중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매매기법이므로 중기수익을 노리면 좋다. 

- 손절매의 경우는 희박하나 75%에서 발생한 양봉의 저가를 이탈한다면, 또한 이격부분이 크게 발생하지 않고 차트상으로 흘러가는 유형을 보이면서 추가적인 하락이 이루어진다면 일단 매도로 접근한 후에 차후를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쉽게 하는 법은 최고가에서 나누기 3을 해주면 첫번째 매수타점이 된다! 

 

18700/3하면 6233원이 된다. 그 지점에서 매수를 하고 주가는 상승하게 된다. 

신규주를 훑어보면 1/3까지 떨어진 종목들이 거의 없긴하다. 

60%나 55%떨어졌을 때 매수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또는 엔벨로프와 불린저밴드하단에 닿았을 때 매수한다면 좋을 것 같다. 

응용하면서 나만의 기법으로 만들기 

 

4. 오후장 고가 매매 기법

주식시장은 9시~10시, 오후 1시~3시가 데이트레이더에게 중요한 시간이다. 

- 오후장 고가돌파매매기법은 박스권(?)에서 횡보추세를 이탈하는 시점을 포착해서 매수하는 기법이다. 

-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팽팽한 공방 속에서 박스권을 상단 돌파한다는 것은 매수세의 강함을 의미한다. 

- 오전장에 비교적 큰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종목을 선택(오전보다 오후 거래량이 많아야함)

- 2시간 정도 박스권 횡보를 하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박스권 이탈시 거래량이 수반되어야 한다. 

1분봉 차트로 확인! 

 

주가가 상승했다가 횡보했다가 노란색 부분이 박스권, 거래량이 크게 터졌을 때 투자!

계속 주식창을 확인할 수 없을 때 

9시~10시까지 흐름보고 박스권확인하고 

가격대에 자동 매매 주문을 검은색라인 참고해서 걸어둔다. 

매수가 됐다하면 박스권을 확인해서 

되돌림된 구간에서 비중있게 매수를 해보자

 

5. 이것이 진정한 세력주

세력주의 핵심은 1차 강한 상승 후에 눌림에서 장대양봉을 동반한 상한가 출현 

- 이것이 진정으로 강한 세력주

- 개별종목이 강한 호재로 급등세를 연출한 후 눌림에서 상한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세력의 이탈 및 조정이 한참 동안 뒤따르게 된다.(?)

- 눌림목 구간에서 또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것은 고점 매수자의 매도세와 저가 매수 차익 실현자들을 다 이겨내는 강한 세력들의 개입이 다시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 세력주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데이트레이딩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 

 

[세력주 핵심 포인트 N형 패턴]

1. 시가 총액이 적당하면서 세력들이 관리하기 좋은 중소형주

2. 테마주에 포함되는 것

3. 거래량이 활발해서(거래대금) 시장의 관심을 받는 종목이어야 한다! 

4. 복합 호재(ex 반도체 기술 개발 + 정부 지원 등, 호재가 2가지 기술개발을 했는데 정부지원까지 받네?!)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좋다. 

5. 미래의 불확실한 호재를 내포하고 있어야 한다.

6. 눌림목 구간에서 거래량이 줄어야 한다.

7. 1차 강한 상승 후 눌림목 구간에서 상한가로 시세가 나온 주식은 2차 3차 4차 눌림목에서도 상한가가 나올 확률ㄹ이 80% 이상이다. (이 책이 2007년도 책이기 때문에 지금과 상황 다를 수 있음)

8. 매수 포인트는 1차 눌림목 구간에서 상한가가 나왔던 주식중에 2차 눌림목에서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점이 매수 포인트

9. 매도 시점은 또다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매도한다. https://dailylifepinke.tistory.com/entry/%EB%88%8C%EB%A6%BC%EB%AA%A9-%EB%A7%A4%EB%A7%A4%EB%9E%80-%EB%9C%BB-%EC%B0%A8%ED%8A%B8-%ED%99%95%EC%9D%B8%EB%B2%95-%EB%8B%A8%ED%83%80-feat-SK%ED%95%98%EC%9D%B4%EB%8B%89%EC%8A%A4-%EC%A3%BC%EA%B0%80

 

눌림목 매매란? / 뜻 / 차트 / 확인법 / 단타 (feat. SK하이닉스 주가)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분홍코끼리입니다. 얼마 전 주식 이동평균선과 관련하여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의 뜻과 매매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dailylifepinke.tistory.com

눌림목 참고글 

 

매수타점은 어디일까 

 

주가가 빠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었을 때가 강력한 매수타점!

 

가치투자 이야기

- 매출액이 연 500억~ 1000억 이상, PBR 0.5~1.0이하, 배당수익률이 충분하고 자산가치가 저평가 되어있으면 반드시 이익이 나는 종목이다(숙향 투자법)

영업현금흐름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것도 턴어라운드의 징표중 하나이다. 

 

W매매 기법(쌍바닥)

- 하락추세에서 한 차례 저점을 형성하는 바닥을 확인한 후 이전의 젖넘을 이탈하지 않으며, 바닥을 형성하는 모습을 확인한 후에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쌍바닥 매매의 기본이다. 

 

[기존 쌍바닥 매매기법의 조건]

1. 첫 번째 저점 확인 

2.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 저점보다 높아야 함 

3. 첫 번째, 두 번째 저점을 확인한 후 20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갈 때 매수 

 

-> 역배열이라도 상관 없음. 쌍바닥 패턴은 역배열이 정배열로 바뀌는 과정에서 형성되기 때문 

--> 정배열이면 더 좋다. 즉 쌍바닥 패턴은 상승중에서도 하락중에서도 상승 전환을 알리는 패턴이다. 

 

[신 쌍바닥 매매기법]

 

기존 쌍바닥 매매 기법에 한가지 조건 추가

0. 추가조건: 중장기 상승 추세 종목으로 한정: 50일, 150일, 200일 이평선 우상향 정배열 

 

** 20일 이평 하방 돌파시 분할 매도, 전고점 도달 시 익절

* 전고점: 정해진 구간에서 가장 가격이 높았던 고점, 이전 최고점!

 

- 특히 대형주 및 우량주의 경우 20일 이평선이 깨지는 조정 후 다시 20일 선이 상방 돌파되면서 전 고점대를 넘어 신고가를 형성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부분이 쌍바닥 매매기법의 핵심 포인트 

-하지만 중소형주는 주가 움직임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 따라서 기본적인 기준을 20일 이평선으로 정하되,

차트상으로 5일 이평선을 이탈하거나, 주가의 상승과 함께 주가의 5일 이평선과의 이격부분 즉, 공백부분이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면 차후 단기적인 조정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상승 시에는 분할 매도로 접근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다. 

 

- 대형주는 20일 이평선 기준으로 W 자 패턴을 보인다음 20일 이평선에 올라타면 매수하고 아래로 하방돌파하면 매도  

- 중소형주는 등락폭이 큼, 20일 이평선 기준으로 하되 5일 이평선활용해 좀더 확률투자로 접근하라는 뜻!

 

함께 보면 좋은게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 매매기법: 중심선 12, 범위 2

[기법1: 밴드폭이 좁을 때: 밴드 하단이 지지선]

 

1. 밴드폭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이평선이 밀집되는건 급등의 전조

2. 이 경우 주가는 밴드 상단(밴드 상한선~ 중심선)에 위치한다. 

3. 거래가 감소하며 짧은 캔들이 나타난다.

4. 1~3번까지 확인하면서 지속 관찰하며 정배열될 때가 매수 타점 

 

주황색이 볼린저밴드, 이평선이 얽히고 섥힌뒤 정배열될때가 매수타점

[기법 1에 추가 1-1]

0. 주가가 20일 선과 60일 선 사이에 위치, 역배열 상태

1. 주가가 12일선 위로 올라탈 때 1차 매수

2. 밴드 상한선을 거래량과 함께 강하게 돌파할 때(변화 기점)2차 매수

 

정배열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면 아쉬울 수 있음 그러니 역배열 상태일때 들어가자 

 

[기법2: 밴드폭이 넓어졌을 때 혹은 넓어진 후 좁아졌을 때]

1. 12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주가가 지지될 때 반등하는 경우가 많으며 

2. 20일 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다시 반등할 확률이 높다. 

* 하향 추세선을 활용한 돌파 기법이 유효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력들은 20일선도 몇 번 무너트리면서 개미를 털기 때문이다. 

주가가 올랐다가 조정을 받아 이어질 때가 매수타점

20일 선을 지지하면 매수세라고 하는데 세력들이 20일선을 자주 깨뜨린다. 

이걸 세력들은 이용한다. 

20일지지선에서 계단식으로 가격을 떨어뜨려 개미들이 매도하면 이걸 세력들은 매수해서 가격을 띄운다. 

 

하향 추세선을 긋고 윗부분에서 매도해도 좋다.  

 

책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조건검색식도 책에 자세히 나와있음! 

 

최고의 투자자들은?

-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투자 고수들의 공통점: 수익을 내는 기술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 마치 기계처럼 자신이 정해둔 매매 기법에 따라 로봇처럼 매매 

- 감정에 휩싸지이 않고 반복 연습해 매매 

 

최고의 스윙 매매 기법 

- 차트상의 좋은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을 찾아서 확실한 기준에 의거해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 

- 기업분석, 보조지표 필요 없음 

- 주가의 원리만 알고 있으면 된다. 

- 신고가 여부와 20이평선과의 관계만 고려하면 된다. 

- 신고가라는 것은 60일신고가 120일 신고가, 240일 신고가 모두 좋은 종ㅁ고이다. 

- 주식은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게 되어있다. 

- 좋은 종목, 좋은 주가는 항상 신고가를 동반한다. 

20일 이평선과의 관계도 아주중요, 반드시 20일 이평선이 우상향 되어 있는 종목을 선정, 주가가 20이평선을 침범하지 않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 즉 항상 단기 정배열 상태의 종목이어야 한다.  

- 세력주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그 어떤 종목들도 큰 시세는 반드시 정배열 상태에서 나온다. 

 

[신고가 매매기법]

1. 종목선정: 60일 신고가, 120일 신고가, 240일 신고가 종목(모두 좋은 종목)

* 60일 이상의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은 계속 관찰(관심 종목 편입)

 

2. 매수타점: 20일 이평선 우상향 된 상태에서 지지되는 눌림목 구간(조정, 베이스 구간)에서 5일선을 상향 돌파할 때 

 

*전고점(역사적저항라인)을 강력한 지지선으로 활용 즉 매수 타점은 전고점보다 높아야함! 

* 5일선을 이탈하지 않는 한 꾸준히 상승한다! 

*  매도타점: 5일선이 깨질때/ 전고점(역사적 저항라인)이 깨질 때(흔들기에 유의) -> 일부러 세력이 깨버리면 사람들이 판다. 그럼 또 사겠지 그럼 또 오르겠지~따라서 전고점을 회복하면 그때 또 매수해야한다. 

박스 안이 신고가 영역, 핑크색이 20일선, 초록색이 5일선

눌리는 부분이 나올 때 분홍색 20일선이 우상향, 20일선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눌릴때 

초록색 5일선에서 5일선을 돌파할 때 매수시점이 된다. 

 

급등주 하락 종목 매매 기법 

 

1. 종목 선정

- 100%이상 급등한 세력주 종목을 대상

- 20일선이 240일선 위에 있으며, 주가가 120일 선과 240일선을 종가 또는 시가에서 이탈한 종목

 

2. 매수타점: 종가상 120 or 240이평 이탈 후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높게 시작 시 매수 

* 120 or 240 이평 이탈 후 120 or 240 이평 위에 시가가 위치하는 경우에는 그냥 매수

 

3. 매도타점:

전일 캔들이 음봉인 경우: 전일 종가 이탈시,

전일 캔들이 양봉인 경우: 전일 시가 이탈 시 

* 전일 캔들이 양봉일 때 좀 더 버틴다는 원칙을 반영! 

 

4. 익절타점: 3% 수익 났을 때부터 분할 익절 

* 15%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분할 익절로 대응 

 

핑크색이 20일선 파란색이 120일선

120일 선 아래로 내려왔을 때 

매수하고 검은색 선일때 매도 

 

책을 통해 좀더 공부해보자. 

 

책에는 더 자세히 기술되어있다고 한다~ 

 

 

AS 내에서 사용되는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인 Distance Vector 방식의 RIP(Routing Information Protocol)를 알아보자. 

 

RIP는 목적지 라우터까지의 거리(Distance)와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어떤 인접 라우터 방향(Vector)으로 가는지를 라우팅 테이블에 저장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인접 라우터와 30초마다 공유하는 방식으로 라우팅 테이블을 유지한다. 

 

라우터는 라우팅 테이블의 정보를 인접 라우터와 30초마다 공유함.

라우터는 네트워크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적은 메모리를 요구하고 구성이 간단해 많은 라우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프로토콜.

하지만 다음 라우터의 방향과 거리만 나타내므로 전체 경로를 알 수 없으므로 순환경로에 빠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라우팅 테이블에 변화가 생겼을 때 모든 라우터가 업데이트를 완료하는 시간을 Coverage Time이라고 부르는데 RIP는 하나의 라우터를 건너기 위해서는 30초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5개의 라우터만 건너더라도 Coverage Time이 300초가 됨.

따라서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사용하기가 힘들고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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