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nut37O5Wqo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첫 번째, 환경 세팅 -> 나의 환경이 나의 목표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가 

 

실행에 있어서 내 정체성이 바뀌어야 한다. 

내가 운동을 하기로 했으면 정체성을 운동선수라고 생각이라도 해야한다. 

책을 쓰기로 했으면 책쓰기 좋도록 최적의 환경으로 만든다.

운동을 시작하면 

서랍장 하나를 운동용품으로 다 채운다. 

 

두 번째, 최적화 

최적화에 필요한 질문 

- 나에게 제일 중요한 업무는 무엇인가? 

- 그걸 언제 하면 좋은가? 

- 하루에 몇 시간 투자할 수 있는가? 

 

내가 하루를 살아갈 때 나의 집중력이 가장 뛰어난 순간은 언제인가? 

 

직장인이면 어쨌든 저녁시간에 에너지를 써야 한다. 

그럼 내 에너지를 어떻게 저녁시간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집중 할 수 있는지 나의 역량을 체크해야한다. 

 

지금 당장은 내가 해야 되는 일에 더 많이 시간을 써야 하지만

나머지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걸 하지만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두시간이면 굉장히 짧지만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삶에 하루하루 가까이 가는 게 자기계발이다. 

 

나한테 진짜 중요한게 뭔지 늘 생각해야 한다. 

나머지 일은 조금 힘을 빼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쳐서 못함 

나에게 지금 진짜 중요한게 뭔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해야함

세 번째, 리서치 > 큐레이션 > 아웃풋 

 

한 번도 안해본 일을 '저 안해봤는데요?' '제가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바보 되는거다

내 스스로 가치를 깎아 먹는거다. 

 

솔직히 말해서 누군들 안두려울까.. 

 

아래 단계를 거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1 단계, 리서치를 한다. ex)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등 해외 사례도 알아보고 등등 

2 단계, 좋은 자료들은 큐레이션을 한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 큐레이션, 종류 별로 분류도 하고 

3 단계, 아웃풋 내기 

 

나는 리서치는 잘하는데 큐레이션을 잘 못했던 듯하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정리를 해둬야 할 것 같다. 

 

만약 아웃풋에서 못하는게 있다면 아웃소싱을 하면 된다. 

 

 

최종 정리

 

1. 환경 세팅

2. 최적화 

최적화에 필요한 질문 

  - 나에게 제일 중요한 업무는 무엇인가? 

  - 그걸 언제 하면 좋은가? 

  - 하루에 몇 시간 투자할 수 있는가? 

3. 리서치 > 큐레이션 > 아웃풋 

 

만약 실행 단계에서 아웃풋을 만들었는데 기대한 만큼 성과가 안나온다면? 

그래서 기록이 중요하다. 

실행 후에는 꼭 기록을 해줘야 한다.

성과가 왜 잘 안나왔는지를 기록해둬야한다. 

 

기록을 보면서 이유를 알아야 다음번에 할 때 발전을 해서 할 수 있다. 

 

업무 일지를 쓰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다. 

 

기록이 정말 중요해! 

 

https://www.youtube.com/watch?v=snAcqJmDwss

 

첫 번째 팁! 현재의 나와 목표 사이를 쪼개기 

 

목표를 세운다 

 

나와 목표의 간극을 가늠해본다. 

목표가 클수록 되게 간극이 넓다. 

 

하지만 이 간극을 잘게 쪼개서

성취하기 위해 정확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진전을 이루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만든다. 

 

ex) 대략 10단계로 나눠본다. 

대체로 1단계는 '방청소'와 같이 간단하다. 

 

두 번째, Monthly - Weekly - Daily로 계획을 세운다. 

월 별 계획 세우기 

생각보다 일주일이 금방 간다.

일주일 네번이면 한달이고 

52주면 1년이 된다.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많이 써야하지 않을까? 

 

직장인일때는앤드류는 저녁에  꿈을 위해 뭘할지 정했다고 한다. 

 

노트 앞에 어떤 목표를 이룰지 적는다. 

그 뒤 월, 주, 데일리 별로 목표를 위해 어떻게 보낼 지 목표를 세운다. 

 

내 꿈을 위한 플래너를 따로 만들기 

내 목표, 비전보드 등 

회사 플래너는 따로 쓰기 ! 

 

이벤트와 업무를 구분하자

! 이벤트: 날짜, 기한이 정해진 일

! 업무: 내가 해야할 업무   

ex) 강연은 이벤트 이고 이걸 준비하기 위해 대본 작성하고하는건 업무 TASK이다. 

 

먼슬리에는 이벤트를 작성하고 

위클리에는 해야할 일, 업무를 작성! 

 

매니저와 태스커 구분하기 

! 매니저: 이거해라 저거해라 관리하는 사람  

! 태스커: 실행하는 사람 

 

아침에 계획 거창하게 적어두고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매니징 하기 

일요일 저녁에 일주일 할 일을 매니징 

평일에는 그냥 당일에 해야할 일만 본다. 

 

이사람 저사람걸 생각하면 일이 잘 안돌아 간다. 

 

나도 이렇게 해야지!! 

업무도! 

 

만약 계획을 세웠을 때 이루지 못하는건 어떻게 해야할까?

그건 내 역량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럴 땐 매니징 할때 제대로 한다. 

 

일정이 갑자기 생겼을 때는 범퍼 데이를 만든다. 

갓생살아야지가 아니라 집중해서 빨리 일을 끝내고 일을 끝내고 나면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좋다. 

일주일 계획을 완벽하게 실천했으면 범퍼데이에는 쉬는거야~

 

작은 승리를 매일매일 느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ws_q43gEd9Y

 

응급실 의사로부터 배우는 미치게 바쁠때도 일 처리하는 법! 

Darria Long의 TED 강연을 정리한걸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겠다..^^

 

일단 우리가 너무 일이 바쁘다 하더라도 

미쳤네 진짜 정신없 이 바쁘네 라고 이름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상황을 급박하게 볼때 전두엽의 실행기능이 저하된다고 한다. 

이럴 때 기억력, 판단력, 충동조절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분노와 불안에 의해서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따라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 상황을 미쳤다, 끔찍하다고 판단하는건 지양하는게 좋다고 한다. 

 

바쁠 때, 일이 몰릴 때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안절부절 못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판단을 제대로 못할 때도 많다. 

이거했다 저거했다 할때가 많은 데 

불안에 의해서 뇌가 활성화 되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럼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까? 

 

일단 이 상황에 미쳤다 끔찍하다고 라벨링하는걸 지양하고 

미치게 바쁜 모드에서 벗어나 준비 모드에 돌입해야한다고 한다. 

 

준비모드에 들어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끊임없이 분류하라

많은 사람들이 일이 바쁘고 급박할 때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신경을 과도하게 쓴다. 

(내 얘기네?)

 

준비 모드에서는 먼저 분류하기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분류는 다음과 같은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 

빨간색: 매우 급하고 중요한 일 

노란색: 중요하지만 급하진 않은 일

초록색: 경미한 일

 

우리는 정신없이 일할 때 모든 일에 빨간딱지를 붙여서 일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떤 게 초록색이고 어떤 게 빨간색 인지를 구분해야 하는데 

가끔은 이게 되게 헷갈릴 떄가 있다. 

 

병원을 예시로 들면 어떤 사람이 계속 소리를 지르고 아프다고 하면 그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천식 환자가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숨을 거둬가는게

더 중요한 일일 수도 있다. 

 

우리 삶에서도 

소리는 나지 않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우리는 검은색이라고 색깔을 붙여야 하는 것도 있다. 

 

검은색은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 

지금 당장은 어차피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뜻한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다른 일에 집중해야 한다. 

 

실제로는 검은색을 

일과 업무를 구분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실수를 했을 때도 이렇게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것이 

감정과 뇌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하다. 

 

 

두 번째, 미치게 바쁠 것을 예상하고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

 

응급실은 매일 바쁘다. 

그러나 일이 없을 때 응급실에서는 금기어가 있다. 

"한산하다"라는 말이다. 

이런 말을 할 때마다 갑자기 구급차가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제야 좀 한가하네 라고 말하거나 생각하면 갑자기 일이 생긴다;

 

가끔은 여유로움이 나타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쁘고 급박한 일들 투성이다. 

 

그렇게 우리는 이 바쁨에 대비하고 

급박한 일이 발생함을 대비하기 위해서 

다른 영역에 대해 에너지 쏟는 것을 줄여야 한다. 

 

여기에는 세부적인 네가지 Tip이 있다. 

 1. 계획하기: 미리 어떤 일이 발생하기 전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하기  

 2. 자동화하기: 자동화가 가능한 것들은 모조리 자동화 시켜 놓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우에는 매뉴얼이나, vlookup자동화, 문서 양식 자동화 등이 있을 수 있겠다.) 

 3.  같은 자리에 도구 두기: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한번에 모아두고, 일을 착수했을 때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모아두기

 4. 유혹 떨치기: 우리는 의지를 믿지 말고 환경을 믿어야 한다. 유혹적인 것들에 대해 단계를 복잡하게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 다른사람에게 집중할 것 

 

다른 사람에게 집중해 동정심을 느끼면 자기자신에게 벗어나 내면의 독백을 끝낼 수 있다고 한다. 

인식을 나에게서 타인으로 옮기고 밖으로 넓히면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가능성을 탐구하고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가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이게 더 어려운 것 같다. 

바쁠수록 본인 일만 머릿속에 가득 차기 때문이다. 

나도 다른 사람얘기를 들으면서도 계속 내 업무 생각만 하고 있을 때가 많고 

결국엔 돌고돌아 내 업무 얘기를 할때가 많다. 

안좋은 습관이니 고쳐보도록 해야겠다 ㅠ 

 

정리해 보자. 

 

우리가 미치게 바쁠 때는 이 세가지를 따르자. 

 

1. 끊임없이 분류하기

2. 미치게 바쁨을 예상하고 설계하기

3. 나에게서 벗어나 다른사람에게 동정심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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