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방식에 따른 통신의 종류를 알아보자. 

 

단방향(Simplex) 통신 

송신측에서 수신측으로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 TV, 라디오 등에서 사용한다. 

- 송신측이 수신측으로부터 어떠한 데이터를 받지 않기 때문에 수신측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송신측에서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반이중(Half duplex)통신

송신을 하는 동안엔 수신을 할 수 없고, 수신을 하는 동안엔 송신을 할 수 없는 통신 

- 무전기가 대표적이다. 

- 한 노드가 데이터 전송을 하고 송신을 종료하는 신호를 보내면 그제야 수신측은 송신을 할 수 있다.

 

전이중(Full duplex)통신

-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전화기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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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캐스트 

- 노드끼리 1:1 통신 

- 한 노드가 다른 노드들에 모두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목적지 주소가 아닌 노드들은 메시지 버림 

- 주소를 확인하는 작업은 랜카드가 하므로 CPU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이다. 

 

브로드캐스트

- 출발지에서 연결된 모든 노드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목적지는 모든 노드 

- 모든 노드는 데이터를 수신하고 랜카드가 인터럽트를 발생시켜 CPU에서 이 데이터를 처리할지 말지를 결정한다. 따라서 CPU에 부하를 주게 된다. 

- 브로드캐스트가 많이 발생하는 네트워크라면 네트워크 구성을 변경해야 한다. 

 

멀티캐스트

- 1:N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

- 유니캐스트와 브로드캐스트의 단점을 보완 

- 10개의 노드가 있다면 그중에 7개만 보내고 싶다고 하면, 만약 유니캐스트라면 목적지를 주소2,3,4,5,6,7 로 총 7번 보내야 한다. 유니캐스트는 데이터를 전송할 노드가 많아진다면 출발지에서 데이터를 여러번 보내야 하고 , 모든 노드의 트래픽이 증가한다. 

- 브로드캐스트를 이용한다면 출발지에서 모든 노드로 한 번의 전송만 발생한다. 7개의 노드는 필요하니 정확히 받았는데 나머지 2개는 필요없는 데이터를 수신하게 된다. CPU 성능에 부하를 줄 수 있다. 

- 이렇게 일부 그룹에만 데이터를 전송할떄 유니캐스트, 멀티캐스트는 단점을 가진다. 

- 멀티캐스트는 이런 면에 강하다. 데이터를 받고자 하는 그룹을 만들어 해당 그룹원에게만 데이터를 전송한다. 

- 하지만 장비가 멀티캐스트 기능을 지원해야만 쓸 수 있다. 

 

애니캐스트

- 연결된 노드 중 가장 가까운 노드에만 전송 

- 브로드캐스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 IPv6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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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cmPzG6teFA&t=11

 

1. 점심 외식은 주 1회 이상 하지 말자(구내식당 있는 경우) 

2. 편하려고 기본요금 거리를 택시타지 말라(부득이한 경우제외) -> 이미 실천중 

3. 커피 테이크 아웃 하루 2잔은 하지말라(저가 커피라면 가능) -> 이미 실천중 

4. 지인 생일 커피한잔 이상 하지말라(국룰 7가지 이벤트는 제외)  

    관계가 애매한 지인,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

5. 계절마다 신상의류 사지 말라(격년으로 사기)

6. 월소득 15% 이상 문화레저비로 쓰지 말자(필라테스, 골프, 테니스 등)

7. 월소득 30% 이상 식생활비로 쓰지 말자

8. 월소득의 15% 이상 주거비용으로 쓰지 말자

9. 월소득의 60%가 연간 여행경비 최대치, 그 이상은 쓰지말자(선 결제 후 상환 카드할부 여행금지)

10. 월소득의 6개월치 이상 되는 차를 절대 타지 말자(월 400만원 이하는 차사지 말자, 차 있으면 차 팔기)

11. 경제적 독립 이전에 섣불리 애완동물 키우지 말자(애완동물은 자식이랑 똑같다)

12. 위험자산에 섣불리 투자하지 말라(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가능)

13. 지출 내용을 무기록 하지 말라(무기록 = 무계획 = 무저축)

 

개발  開發( 열 개, 필 발)    

열 개

1. 열다, 열리다2. (꽃이)피다3. 펴다, 늘어놓다

 

  • 1.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듦.

    유전 개발.

  • 2.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

    자신의 능력 개발.

  • 3.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

    산업 개발.

    4. 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어놓음.

    신제품 개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개발.

     

계발 啓發(열 계, 필 발) 

열 계

1. 열다, 열리다. 2. 일깨워주다 

 

1.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

상상력 계발.

외국어 능력의 계발.

평소에 자기 계발을 계속한 사람은 좋은 기회가 왔을 때에 그것을 잡을 수 있다.

 

자기 개발 vs 자기 계발 

자기 개발:자신에 대한 새로 무엇을 만들어냄 또는 본인의 기술이나 능력을 발전시키는 일,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한다 는 뜻. 

자기 계발: 잠재하는 자신의 슬기,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줌

 

자기 개발은 자기 계발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자기 계발 유에서 유를 만드는 것만 있다면,

자기 개발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까지 있다. 

 

사회적으로 본다면 개발이란 용어는 물리적이거나 사업과 관련된 비즈니스 영역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금광 개발 ,신기술 개발, 신사업 개발 

 

둘 다 표준어로,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책 카테고리 명칭은 yes24나 알라딘 모두 자기계발 로 되어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El0Gw2mxNM&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6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자산공부하기  -> 금

4. 관리시트 준비하기

5. 비중 정하기

6. 열심히 저축하기

7. 리밸런싱 하기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  이자 X
달러 유동성 위기를 방어 이자 O
채권 주식의 하락을 방어 이자 O

 

- 금은 현금 흐름을 주지 않는 자산이다 -> 이자를 주지 않는 다는 뜻!

- 오래 가지고 가기 어려운 자산, 개인 투자자들이 길게 갖고 있기 어려운 자산 

-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강제로라도 비중을 정해서 억지로라도 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이유

- 통계적, 경험적으로 과거에 위기가 왔을 때 금이 올랐다. 

출처: 박곰희 유튜브 캡처 https://www.youtube.com/watch?v=iEl0Gw2mxNM&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6

 

미국 주택거품 붕괴, 리만브라더스파산되면서 코스피는 급락하고 금값은 올랐다. 

급락할 때 금값이 오르는게 눈에 보인다. 

 

[금의 상관계수]

 

1이면 상관계수가 아주 높은 것 

-1이면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는 것 

0이면 서로 상관이 없다는 상관계수 개념을 배웠다. 

* 아래 글 참고 *

https://dipping.tistory.com/9

 

[박곰희, 초심시리즈.E02편] 자산배분투자 학습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CP7BuvbnKIY&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2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

dipping.tistory.com

 

 

위에 상관계수를 보면 금이라는 것이 그 어떤 자산들과도 상관없이 자기 혼자 간다. 

금을 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방어가 되고 하락이 방어된다. 

 

금을 악세사리 용도보다는 자산의 개념으로 생각하자. 

실제로 채굴되는 금의 절반은 악세사리 

절반 정도는 투자수요로 소비된다. 

 

예전에는 24k , 18k로 악세사리를 만들었는데 

요즘엔 금이 비싸서 14k가 대부분이다. 

 

[금 투자의 종류]

  골드뱅킹 금펀드 금ETF 미국ETF KRX금현물
투자대상 금광회사주식
사는 거 1g 1좌 1주 1주 1g
수수료 1% 0% 국내주식수수료 해외주식수수료 0.2% 이하
보수 0% 0~2% 0.68% 0.4% 0%
세금 15.4% 15.4% 15.4% 250만원 
공제후 22%
0%
실물출고 인출수수료 5%
부가세 10%
불가 불가 불가 예탁원수수료 2만원
증권사수수료 1만원
수송비용 8만원
보관비 하루에 1만원
부가세 10%
(미래기준)

 

결론은 KRX 금현물이 좋다. 

 

1. 골드뱅킹: 은행에서 하는 골드뱅킹,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다. 

2. 금펀드: 펀드를 사는 것이다. 금광회사의 주식을 사는 개념과 비슷하다. 금과 금광회사주식은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갖고 있는 동안 보수가 나간다. 

3. 금ETF: TIGER골드 선물, KODEX 골드 선물 등, 우리나라 상장된 금ETF. 가지고 있는 동안 0.68% 수수료, 배당수수료 낸다. 

4. 미국ETF: GLD, IAU 등과 같은 ETF 해외주식수수료, 환전 비용이 든다. 보수는 0.4%, 미국 주식과 합산되어 250만원 공제 후 22%이다. 

5. KRX금현물: 우리나라에서 금투자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 100g단위로 모으면 실물출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수수료가 발생한다. 10몇~20%정도 발생 따라서 그 이상 시세가 올라야  +가 되는 것이다. 

 

[금 시장의 구조]

 

KRX 한국 거래소에서 금시장을 만들고,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가 매도, 매수를 한다.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이 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금을 입고해준다. 

실물출고를 하계되면 한국조폐공사에서 온다. 

 

뒤늦게 만들었기 때문에 세금이 없다.

지구상에 이런건 없다..ㄷㄷㄷㄷ 

 

[금 사는 방법]

 

주식앱에서 금현물을 보면 주식창처럼 뜬다. 

심플하게 한달에 1g, 2g 혹은 10g씩 모으기 하면 좋다. 

100g 모으면 1kg 현물로 인출해도 좋다. 

 

 

이제 시트에 자산을 추가하자!

 

https://dipping.tistory.com/6

 

[편도절제술 후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베스트이비인후과 편도절제술 후기

편도 결석과 피곤하면 무조건 몸살걸리는게 편도 때문일거라 생각해 수술을 결심을 하고,, 광산구 수완지구에 세계로 병원과 함께 있는 베스트 이비인후과를 가게 되었고 편도를 제일 잘 봐주

dipping.tistory.com

첫 번째 후기.. 

올린지 꽤 됐지만 이제야 2탄 후기를 올린다..^^;

 

8일차

자다가 깼다. 너무 아파서 새벽에 깼는데 귀가 찢어질듯 아파서 약 먹고 다시 잤다 ㅠㅜ

 

침 삼킬때마다 너무 아팠고 

얼음물 가글했더니 좀 더 나아진 기분이었다. 

 

9일차 

 

와.. 너무 아프다.. 침삼킬땜도 너무 아프다. 

목에 차가운게 좋을 것 같아서 아이스크림을 엄청나게 먹었다. 

 

아침 아이스크림 

점심 뉴케어 

저녁 뉴케어 

 

편도가 컸던 왼쪽이 유독 아팠고 

이쪽이 회복도 더뎠다. 왼쪽 귀가 엄청 아팠다. 

 

 

10일차 

새벽 다섯시 반에 깼다. 

밥을 못먹어서 배고파서 제대로 못잤다 ㅠㅜ 

깨자마자 고통이 강했고 

특히 편도가 컸던 왼쪽에 피딱지가 생겼는데 그 부분부터 귀까지 찢어지듯 아팠다. 

타이레놀 하나 먹었다. 

 

피딱지가 걱정되서 병원갔는데 떨어져도 괜찮다고 하셨다. 

근데 내가 불안해서 조심히 먹음 ㅠㅜ 

점심 호박죽 + 뉴케어

저녁 호박죽 + 뉴케어

 

11일차 

아침에 일어났는데 혓바닥 밑부분까지 아팠다. 

고통강도 9 

진통제를 제때제때 먹어야 고통이 안찾아 온다. 

 

비교하자면 사랑니를 뺀 고통이랑 비슷하다. 근데 이제 마취가 풀린..ㅎ 

턱부터 귀까지 아프고 제대로 턱이 벌어지지도 않는다. 

 

12, 13, 14 일차

2주 정도 지나면 괜찮다고 했는데 나는 이때까지 아팠다ㅠㅠ 고통강도 6정도

14일에 내진 갔는데 이젠 조금씩 밥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다. 

 

15일차 

침 삼킬땐 아직도 아픔, 고통강도 4정도 

 

16일차 

드디어 안아프기 시작 고통은 1정도 

 

17일차부터 갑자기 완벽히 회복하면서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아 지기 시작했다. 

 

이제 수술한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먹을것도 맘대로 먹고 있고, 입안에 있던 하얀 곱도 아예 사라졌다.

한달이 지난 지금 처음으로 마라탕도 머금..ㅎㅎ

얼큰하고 뜨거운 것도 이젠 괜찮다!! 

 

어떤 분들은 미각이 이상이 생겼다는데 전혀 그런 부분은 없었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회복했다는 생각은 안드는게 하품하거나 입을 크게벌리면 입 깊숙한 곳이 아직 약간 뻐근(?)한 느낌이 든다. 

 

편도 결석이 안생겨서 좋고 

맨날 목에 가래가 생겨 말하기 전에 큼큼 하던 버릇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져서 너무 좋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수술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다른 사람에게 감히 추천은 못하겠지만..

용기내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XmgN4aT2R4&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5

 

 

채권의 종류 

1. 단기채권 ETF: 안전하다. 만기가 길수록 변동성이 크고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떄문에. 안정성이 아주아주 높다. 

2. 국공채 ETF: 국채와 공사채에서 발행한 채권

3. 미국채 ETF: 미국 국채는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통한다. 

4. 회사채 ETF: 주식회사 

5. 미국회사채 ETF: 미국의 시총 상위 기업 채권 ETF를 운용사에서 만들어 둔것 

6. 종합채권 ETF: 여러가지 채권을 섞어놓은 것. 박곰희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채권 

7. 채권액티브 ETF: 액티브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사고 팔아서수익을 내는 것이다. <-> 패시브(지수 추종)

8. 만기매칭형 ETF: 채권을 ETF로 투자할 때 만기로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안정성을 얻을 수 없다. 최근에는 만기가 정해져 있는 채권을 담는 ETF다. 

9. 레버리지/인버스 ETF: 레버리지는 채권의 가격이 오르는 만큼 2배로 상승, 인버스는 채권이 상승하면 하락한다. 

10.환헷지/환노출 ETF: 미국 채권을 투자할 때 끝에 H가 붙어 있는 것과 붙어있지 않은 노출 ETF가 있다. 환을 헷지하게 되면 환율 변동의 영향을 최대한 안받도록 설정되어 있는 ETF다. H가 붙어있지 않다면 환노출 채권이다. 

원달러 환율 영향을 그대로 받는다. 환율이 높다싶으면 환헷지를 해야하고 내려가고 나서는 환노출  ETF로 바꿔주어야 한다. 

 

초심시리즈에서는 

단기채권ETF, 국공채ETF, 종합채권ETF 만 다룬다. 

미국채권은 아직 환헷지된 ETF가 없다.(ETN으로 가야하는데 설명이 어려워 진다.) 

 

 

[1. 단기채권ETF]

- 잔존만기 1개월 ~ 12개월의 단기채권 보유(듀레이션 1.0 이하: ETF속에 들어있는 평균적인 만기가 얼마인지 나타내는 수치)

- 단기 국고채, 통안채, 특수채 등 

- 예시)

  • TIGER단기통안채 
  • KODEX단기채권
  • ACE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 장점: 금리변동 리스크 낮음

- 단점: 낮은 수익률 

 

시장에 있는 것들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할 만한 것들 

시총이 높은데 보수가 낮은 것

 

[2. 국채ETF]

-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

- 3년, 5년, 10년, 30년 등 

- 3년 만기 국고채 대표적: 시장금리의 지표 금릭로 사용 

- 예시)

  • KODEX국고채 3년
  • KBSTAR국채선물5년추종
  • KOSEF국고채10년

- 장점: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국채에 투자

- 단점: 금리변동에 영향 받음(크지 않음, 3년짜리 기준으로)(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이 하락, 3년은 3배, 10년은 10배 영향을 받는다.) 

보수기준으로 가져온 것

국채는 111억이어도 괜찮다. 

그래도 시총 큰걸 선택한다면 KBSTAR

들어있는게 똑같다면 보수 낮은게 최고다. 

우리나라 운용사들은 운용을 되게 잘한다. 

 

[3. 종합채권ETF]

- 한국의 우량채권 약 4,000개

- KAP한국종합채권지수: 평균 듀레이션 약 5.2

- 예시 

  • KODEX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KBSTAR KIS종합채권(A-이상)액티브
  • ACE종합채권(AA-이상)KIS액티브

- 장점: 다양한 종류의 채권에 한번에 투자

- 단점: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 액티브만 있음 

 

이 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다고 생각하는 채권을 담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ULshIQNe3xo&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4

 

채권에 대해 배워 보자

 

재생목록 '채권'을 참고하자! 

 

채권은 채무 증권의 줄임말이다. 

정부나 기업에서 채권을 발행하고 투자자(우리)가 구매한다.

채권의 종류

신용등급으로 안전성을 보고

매수금리로 수익성을 따지고 

- 만기까지 투자한다. 

 

[신용등급]

 

[표면금리]

 

- 표면 금리가 5% 라면 1만원 기준으로 5% 준다. 

- 하지만 우리는 채권을 만원에 매수할 수도 있지만 1만원이 아닌 다른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다. 

- 만원에 매수하면 5% 수익률, 다른 금액에 사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 비싸게 사면 살수록 수익률이 낮아진다. 즉, 채권의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은 떨어진다. 

 

[만기]

- 만기가 길수록 변동이 크다. 

- 시장의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의 금리는 오른다.

- 금리가 계속 오르면 단기 채권은 조금 하락하고, 중기채권은 중간정도 하락하고 장기채권은 많이 하락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자

 

[채권의 종류]

1. 단기채권ETF

2. 국공채 ETF

3. 미국채 ETF

4. 회사채 ETF

5. 미국회사채 ETF

6. 종합채권 ETF

7. 채권액티브 ETF

8. 만기매칭형 ETF

9. 레버리지/인버스 ETF

10. 환헷지/환노출 ETF

 

이중에서 어떤 ETF를 담을지는 뒤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su0ZGYZ1IX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3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 하기 

 

자산배분에 필요한 계좌와 자산군

 

위 여섯가지 계좌에 대해 알아보자 

 

[1. CMA : Cash Management Account]

 

1. 현금 관리 계좌

2. 현금보관용(파킹통장)

3. 이자 줌(단기금융상품 자동투자가 되기때문에 자동투자됨, 단기금융상품의 이자가 올라가면 이자도 올라간다)

4. 이체수수료 무료 

5.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하지만 증권사회사계정과 분리가 되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6. 체크, 신용카드 발급 가능

7. 타계좌로 이체하여 다양한 투자하기 가능

 

<CMA의 종류>

구분 기준은 CMA에 넣어둔 돈은 단기 금융 시장에 갔다오게 되는데

어딜 갔다 오냐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달라진다. (이자도 각각 다름) 

 

1. RP (Repurchase Agreements)

 :증권사가 돈을 빌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증권사가 다시 이자 붙여서 돌려준다.  

2. MMF형

 : MMF 시장(단기 금융 시장) 에 내 돈이 갔다가 하루만에 이자 불어난채로 돌아오는걸 증권사가 도와주기만 한다. 일종의 펀드이기 때문에 이자율이 달라진다.  

3. Wrap형

 : 내 돈이 증권금융의 예금으로 하루동안 갔다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증권금융은 절대망하지 않는 공기업.

4. 발행어음형

 : 박곰희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계좌. PR랑 비슷하게 증권사가 빌려가는데 RP는 담보로 채권을 넣어주는데 발행어음은 그런게 없다. 증권사가 망해도 RP는 채권으로 보장되지만 발행어음형은 그런게 없음. 한국투자.  NH, KB, 미래 정도만 가능.

5. 자동투자 & 직접매수 가능 

 : 가만히 두면 자동투자가 되고, 직접 매수도 가능하다. 

 

[2. 위탁계좌]

 

주식 투자용 계좌

 

1. 지점계좌

 - 지점을 이용할 수 있는 계좌, 즉 유선으로 주식을 주문 할 수 있다. 

 - 수수료: 유선주문 0.5%, 온라인 0.2%

 

2. 다이렉트계좌

- 온라인 전용 계좌

- 수수료: 온라인 0.015%, 평생우대 0%

- 모든 투자 가능 

- 신규고객에게 평생우대

- 오래된 계좌는 신규개설 후 주식이체(주식타사대체출고, 주식대체 등 이름이 다를 수 있다.)

- 삼성, 한투, NH, KB, 신한, 키움 등 

 

[3. 연금저축]

노후 준비용 

1. 어느 증권사든 활용도 거의 비슷

2. 계좌 자체 수수료 없음 

3. 금융사 간의 이동가능 '연금이전제도'

4. IRP가 이미 있으면 개설 필요 없음 

5. 기존계좌 있으며 연결해서 바로 개설 가능(CMA나 위탁계좌에 연결해서 연금 계좌를 연결 할 수 있다.)

6. 여러개 개설 가능, 세액공제 한도는 통합관리  

 

[4. ISA : Individual Saving Account ]

 

자산배분용

 

1. 위탁계좌와 함께 사용 

 - 위탁계좌에서는 ISA에서 매수 못하는 해외주식, 개별채권(알채권) 매수 

2. 배당주, 리츠, ETF 매수 계좌

 - 15.4%의 배당소득세를 낸다. 

 - 배당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계좌가 ISA다. 

 - 1년에 2000만원 한도 있음, 월 167만원 정도(따라서 이 금액 넘게 투자하면 귀찮을 수 있음)

3. 3~5년에 한번 파는 것을들여야 함

4. 그렇지 않으면 위탁계좌로만 관리할 것 

5. 현금만 들락날락 가능 

6. 금융사 간의 이동 가능

 

[5. IRP :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노후 준비용

 

1. 어느 증권사든 활용도가 거의 비슷

2. 증권사들은 보통 자체 수수료 없음 

3. 원금보장상품 함께 운용 간으 

4. 연금저축보다 ETF 개수 적음 

5. 연금저축과 통합한도 관리 

6. 여러개 개설 가능, 한 금융사에는 한개만 가능 

 

[6. 금현물전용계좌]

 

금투자용 

 

1. 가장 장점이 많은 '금현물 시장'을 위해 개설

2. 금현물 전용으로 새로 열어야 하거나,

3. 위탁계좌를 열고 금현물로 변경하는 방식 

4. 수수료 0.2% 정도, 할인 없음 

5. 일부 증권사들은 모바일 개설 지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u0ZGYZ1IX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3

 

 두 개의 포트폴리오로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편하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u0ZGYZ1IX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3

 

위 네가지 분야가 어떤 계좌로 등록되어 있는지

엑셀에 계좌번호 적어두자.

이체를 바로바로 하기~

 

나도 계좌들이 있는데 

어디 증권사를 다시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다.. 

오늘까지 계좌 계설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CP7BuvbnKIY&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2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 하기 

 

오늘까지 자산배분에 대해 학습해보자. 

최종 목표는 나의 이름이 새겨진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상관관계]

 

A자산과 B자산이 똑같이 움직인다면 

'상관계수가 1'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경우 움푹 파여 있는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낼 수 없다. 

 

 

하나가 떨어질때 다른게 오르면서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움직임을 상쇄시켜주면서 우상향(자산은 우상향을 전제로 한다.)하는걸 가지고 간다면 

가운데 있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이런 포트폴리오를 '상관계수가 -1에 가깝다'고 표현한다.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두 개의 자산 중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운 것들끼리 잘 찾아서 섞는 것 그리고 비율을 잘 찾아서 섞는 것이 과제이다. 

 

상관계수는 -1부터 1까지 있는데 

-0.3정도 되면 충분히 포트폴리오를 짤 만큼 의미가 있다고 표현한다. 

-0.5정도 되면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1. 금과 은의 상관계수 (0.8)

- 1에 가까운 관계

- 금값의 방향성이 다른 자산들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자체적으로 고유한 가치를 유지한다. 

- 금과 은은 뭘 선택해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2. 국내주식과 회사채 (-0.57)

- 통계적으로 코스피가 하락하는 시기엔는 기업들의 채권인 회사채의 가치가 올라간다.(부도 위험이 있기에)

- 두 개의 자산을 갖고 있다면 주식이 하락하면 채권이 매워준다. 

- 채권은 부도가 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한다. 

 

3. 한국부동산과 미국주식(-0.39)

- 우리나라 부동산은 대부분의 자산과 어느 쪽으로도 방향성이 강하지 않다. 

- 그나마 음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게 미국주식이다. 

- 자산의 대부분이 우리나라 부동산이라면 미국 주식을 사는 것이 낫다

 

4. 국내주식과 달러(-0.55)

- 국내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면 달러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음의 상관관계를 이용할 수 있다. 

- 코스피가 급격히 떨어지면 달러가 급등하는 것을 떠올릴 수 있다. 

- 과거 위기 시기에 주식이 떨어졌을 때 달러가 오르기 때문에,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다시 우리나라 주식을 담으면서 돈을 벌기도 했다. 

- 위기가 아닌 시기에 달러를 계속 모으는게 좋은 방법이다. 

 

 

자산배분 투자는 가장 신경을 덜 써도 되는 투자이다. 소화가 잘 된다.

내가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전략이 존재한다면 그때그때 잘 될 것 같은걸 골라서 하면 되지만, 

아직 뚜렷한 방법이 없다면 자산배분을 하는게 좋다. 

 

자산배분은 수많은 투자 전략 중 하나이다.

과한 맹신 보다는 자산배분을 제일 밑에 깔아두고 자신만의 투자를 얹어가는게 좋은 방법이다. 

 

박곰희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투자방법은 벤처투자라고함. 하지만 이건 대중적으로는 말할수가 없다. 

 

[참고삼아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1. 지구와 달(6:4)

- 주식 60, 채권 40

-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선택한 포트폴리오 

- 가장 쉬운 포트폴리오 

 

2. 두집살림 

- 현금100, 주식 0 -> 현금 0, 주식 100

- 폭락한 후에만 등장한다.

- 저가매수를 한 후, 시장이 오르면 다시 현금으로 다 전환 

- 본인의 분석력 보다는 싼 것만이 최고의 리스크 관리라는 생각을 전제로 할 때 좋은 투자 방법

- 생각보단 좋은 결과 이지만,,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참고삼아 알아두기만 하자 

- 싸게 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3. 영구 포트폴리오 

- 주식 25, 채권 25, 금 25, 현금 25

- 영구적(?) 으로 쓸 수 있는 자산 4종세트가 들어있는 포트폴리오 

 

4. 올시즌 포트폴리오 

- 장기채권 40, 주식 30, 중기채권 15,  금 7.5, 원자재 7.5

- 가장 유명하고 검증된 대가의 포트폴리오 

 

5. 박곰희 포트폴리오 

- 개인의 성향이 반영된 맞춤제작 포트폴리오 

- 세상에 나쁜 포트폴리오는 없다!

- 2년전(2020년, 지금은 3년전)에 만든 포트폴리오 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비싸다고 생각해 안전자산 비중이 높다.

- 달러 비율을 분리했고, 배당자산을 추가 했고, 국내/해외 주식이 구분되어 있다. 

 

6.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https://fund.nps.or.kr/jsppage/fund/mpc/mpc_03.jsp

- 전문가들의 의견을 손쉽게 컨닝하다 

 

다음시간에는 계좌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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