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sELmlsXClo

 

총 5개의 매매기법이 있다. 

 

1. 세력주 매매 기법(이평선 갭 돌파)

2. 100% 승률에 도전하는 우량주 매매 기법(엔벨로프)

3. 신규주 매매 기법(피보나치)

4. W 패턴 매매 기법(볼린저밴드)

5. 신고가 눌림 매매 기법(이미 검증된 최고 확률 투자법)(최고의 스윙 매매 기법)

* 확률 높으면서 쉽고 간단,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법

* 특히 2번은 하락장에 잘 먹힌다고함 

 

10억 계좌 형성 가즈아~

 

1. 80% 매매 기법

- 공무원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면서 주식을 시작했다고 함 하지만 4년간 2억의 손실을 냈다고 한다. 

- 이후 기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 80% 승률 기법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부분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값진 설명! 

- 주식투자에서 10번 거래해 8번 이길 수 있는 투자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주식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깨달음

- 주식시장에는 패턴이 있으며 패턴에 맞는 투자의 정답이 있다고 말한다. 

- 손실을 내면 손실의 원인을 분석하려 노력했다고 한다. 

- 나는 반드시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임하자

 

<기법 소개>

20일, 60일 이동평균선 돌파시 세력들이 오늘만큼은 가격을 끌어올리겠다는 강한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뉴스나 공시에 어떠한 호재도 없어야 한다. 

 

실전 거래에서 어떻게 매도, 매수 할까

보통 갭을 띄우는 주식들은 성격이 급한 세력들이다. 

순식간에 끌어올리고 상한가도 곧잘 만든다. 

전일의 캔들이 음봉이든 양봉이든 어떤 것이든 상관 없다.

 

3분의 1씩 분할 매수 한다. 

예를 들어 500만원으로 이 종목에 투자한다면 최초 갭 상승한 시가에서 200만원을 매수하고

아랫꼬리가 형성된다면 돌파했던 이평선 가격에서 150만원 정도 더 매수한다. 

경험상 아랫꼬리를 만드는 경우가 50%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 20일 60일 선을 돌파하는 갭 상승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가이다. 

저항선이었던 이평선들이 갭으로 강하게 돌파됨으로써 지지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이 기법의 확률이 높다고 한다. 

 

기술적 분석에서 저항선이 돌파되었을 때 지지선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시 되는 이론 중에 하나이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많은 투자 고수들이 실전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 바뀜은 99% 확률로 잘 들어맞는다고 말할 정도로 신뢰도가 상당한 기법이라고 함

 

갭으로 돌파하는게 중요! 

특히나 20일 60일 이평선이 밀집해 있을때 갭상승이 나오기 쉽다! 

갭상승이 나오면 투자하자

 

시가에서 1차 분할매수(1/3), 돌파시 3차 분할매수

만약 올라가다가 아랫꼬리 형성시 가장 위에 있는 이평선 라인에서 2차 분할매수를 하고 

3차 분할매수는 딛고 일어나서 최초의 시가를 돌파할 때 3차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다. 

 

책을 꼭 읽어봐야한다~!

 

<매도기법>

- 매도는 매수한 평단가에서 2~3% 손실이 난다면 손절매 해야한다. 

- 또한 갭 상승 후 거래량을 동반하지 못하고 주가가 지지부진하다면 손절매 해야한다. (시장가 가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경우)

- 거래량의 급증 없이 주가는 절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 이 기법은 9시 30분 전후로 주가가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즉 상한가로 진입하든가(?), 10% 이상 상승 후에 밀리는 경우이다. 

- 대부분 10%대 상승 후 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10% 대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밀리는 경우 반을 익절하고, 

- 반절의 물량은 추세를 보면서 밀리면 매도해준다. (윗꼬리 확인) 

- 상한가에 진입하지 못하면 나머지 물량도 모두 매도해야하며

- 상한가로 들어가서 바로 문을 닫는다(?)면 다음 날에 큰 수익을 안겨주기도 한다.

 

<하락장에서의 대응 방법>

- 지금 까지 말한 기법은 상승장에 적용되는 기법

- 하락장에서는 각 이평선을 돌파했다고 바로 매수하는 것이 아닌, 

- 돌파 후 한 번 아랫꼬리 달리며 밀린 후 다시 시가를 돌파하는 종목에 딱 한 번만 들어간다. (1/3만 두차)

- 무모하거나 추격매수가 아닌 80% 확률에 근거한 기법

- 단기간 고수익! 

- 확실한 종목이 아니면 매수하지 않는다. 

- 억지로 기법을 끼워 맞추면 손실로 연결된다. 

- 세력주이기에 중소형주에 잘 맞는다. 

 

가장 중요한건 20일과 60일 이평선을 뚫어야 한다. 

뉴스 공시가 없어야 한다! 

10% 상승 시 절반 익절 

상한가 가거나 윗꼬리가 몸통보다 짧다는 것은 매수세가 우세하기때문에 보유하고 간다. 

윗꼬리가 몸통보다 길면 전량 익절한다. 

이 기법은 9:30전에 매매가 완료가 될 수 있는 기법이다.

 

10% 이상 넘어가려면 9시30분을 기점으로 이미 넘어가야 한다. 

그 시간이 넘어가도 10% 왔다갔다하면 절반이상 익절하면 된다.

 

 

[주의점]

1. 정확한 타점, 기법에 딱 맞는 종목에 들어가야함 ---> 어케 찾아여...??? ㄷㄷ 

* 애매한 돌파는 안 들어가는 것이 중요

* 데이트레이딩은 매일 트레이딩하는 것이 아닌 당일 매매를 종료하는 것을 말함, 종목이 안나오면 매매 하지 않음 

 

2. [응용]

아랫꼬리 + 이평선 지지 타점도 좋은 매수 시점(더 확률 높을 수 있음) 

 

3. 거래대금이 터졌던 이력이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할것! 

 

4. 책 확인 + 소액으로 반드시 연습! 

 

[종목선정 방법]

대박;; 종목 선정까지 알려주네;; 

 

- 이런 종목을 쉽게 발굴하는 방법 

- 키움증권 기준 0183, '예상체결등락률상위'창을 8시 40분 이후 부터 체크한다. 

 

직장인을 위한 팁! 

8시 40분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MTS 창에 들어가서~ 

주식분석> 순위검색 해서 똑같이 체크할 수 있다! 

 

그런데, 9시 땡 하면,, 근무를 해야해~

시가에 매수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때는 자동매매 기능을 활용하자! 

MTS에서 시가 매매 걸어놓고 이동평균선에 매매를 걸어둔다. 

익절도 걸어놓고 하면 된다! 

차트예시 1) 이평선 돌파, 거래량 급증
차트예시2) 이평선 돌파, 거래량 급증
차트예시3) 이평서 돌파, 거래량 급증, 이평선 찍고 다시 상승

2. 100% 승률에 도전하는 우량주 매매 기법(엔벨로프)

[중요] 100% 확률에 도전하는 우량주 매매 기법

- 우량주로 접근, 손절매 확률 1% 

- 이 기법을 능가하는 기법은 없다. 

- 하락장에 강한 힘을 발휘하고 상승장에서도  꾸준하게 종목이 나오기 때문에 평생 돈 벌 수 있는 기법 

- 엔벨로프 기법은 일본의 4000억 자산의 투자자 BNF의 기법이다. -> 일본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낸 기법

 

엔벨로프 설정 방법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코스피 200 종목에서만 확률이 90% 이상 나온다. 

코스닥 50종목과 나머지 종목들은 이 엔벨롭 지수 참고만 하기 

 

이 기법의 중요 포인트는 분할매수 (3회)

 

- 1차 매수 타점은 엔벨로프 하단선에 닿았을 때 40% 금액으로 무조건 매수한다. 

- 그리고 매수한 가격대에서 7~10% 하락하면 다시 30% 금액으로 추가 매수한다. 

- 마지막으로 7~10% 하락하는 경우 다시 30% 금액으로 추가 매수한다. 

 

이렇게 분할매수해야 절대 손절매 없고 손실이 없다. 

 

엔벨로프 기법을 연구한 4년 동안 코스피 200종목에서 이 범위를 벗어난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부도설, 자금악화 등 회사 존립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엔벨로프 기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뉴스나 공시가 뜨면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매도기법

이 기법은 익절방법만 존재, 7%이상 수익이 나면 분할 매도한다. 

 

만약 매도하고 다시 엔벨로프 하단에 닿으면 기계적으로 매수한다. 

그리고 다시 7%이상 수익이 나면 분할 매도 

 

여기서 주의할 것은 W자 패턴으로 움직이며 매수세가 좋은 경우에는 절반의 물량을 남겨두어 추가 상승분을 챙겨야 한다. 

W자 패턴을 보이는 경우는 더욱 확실한 증거로 보면 좋다. 

 

상승장에서는 하단에 꼭 닿지 않아도 1~2%는 아까워하지말고 그냥 매수하는 것도 팁이다. 

분할매수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이 기법은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 

 

만약 세 번째 매수 가격에서 5%가 더 빠지면 그때는 꼭 손절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필요

 

차트 예시 1) 하단선에 닿을 때 매수하고 7% 빠지면 추가 매수 후 상승하면 매도
차트예시2) 하단에 닿을 때 매수, 주가상승시 매도, W자 패턴 형성 하락하긴했는데, 볼린저 밴드를 활용해 W 패턴 확인

볼린저 밴드로 w자 패턴을 파악한다. 볼린저 밴드 하단에도 닿아서 W자 패턴의 저점으로확인 볼린저 밴드의 안쪽에 형성되면 w자 패턴이 생긴것으로 판단, 저항라인을 강력하게 뚫을 때 매수하라고 볼린저가 그랬다고함 

 

그러니까 하단선에 닿을 때 매수하고 볼린저 밴드를 활용해 w자가 형성된다는걸 알았다면 

상승 했을 때 절반정도 매도해주고 여분을 남겨서 추가 매수하면 좋다. 

거래량도 튄것을 확인하고 추가매수해서 추가상승을 노리자~

이렇게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엔벨로프선 하단에 닿으면 상승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코스피 200으로 확인해주기! 

 

이 기법 역시 책으로! 확인하기! 

 

3. 신규주 매매 기법(피보나치)

- 직장다니는 사람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기법

- 충분히 이해하고 실전에 잘 적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많은 수익 올릴 수 있따. 

- 신규 상장 후 1년 미만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상장 후 최고가 대비 66% 하락한 구간에서부터 본격적인 매매 준비 

- 매매 기법은 스윙 위주의 기법이므로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한다. 

 

[매수타점]

- 1차 매수타점 : 주가가 최고가 대비 66%의 하락을 보여준 후 발생하는 양봉의 시점

- 대부분의 경우 66%의 하락을 보여준 후, 제 1차 매수 뒤에 주가가 바로 상승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확률을 높이기 위해 분할 매수가 필수 조건이 된다. 

- 제 2차 매수의 시점은 최고가 대비 70% 하락시를 기준으로 양봉이 발생했을 때이다. 

- 마지막 3차 매수 시점은 최고가 대비 75% 하락을 보인 후 양봉이 발생할 때가 된다. 

 

-> 1차 매수시 30%, 2차 매수시 30%, 3차 매수시 40%로 접근하는게 안정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분할 매수의 관점이다. 

-  이때 주의점은 첫 번째 매수 타점은 이평선과 괴리가 발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격이라는 것은 슬금슬금 이평선을 따라 하락하는 주가가 아니라 단기간에 하락폭을 크게 키우며 주가와 이평선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 66% 의 하락이 발생한느 지점대에서 단기간 강하게 하락한 모습이 나와줄수록 그 반등의 폭 역시 v자의 반등으로 강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매도타점]

- 익절 타점은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략적인 목표가의 기준은 바로 하락을 시작한 앞지점(?)

이격을 발생시키면서 하락한 구간의 시작점 부근까지를 예상 목표가로 정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 중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매매기법이므로 중기수익을 노리면 좋다. 

- 손절매의 경우는 희박하나 75%에서 발생한 양봉의 저가를 이탈한다면, 또한 이격부분이 크게 발생하지 않고 차트상으로 흘러가는 유형을 보이면서 추가적인 하락이 이루어진다면 일단 매도로 접근한 후에 차후를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쉽게 하는 법은 최고가에서 나누기 3을 해주면 첫번째 매수타점이 된다! 

 

18700/3하면 6233원이 된다. 그 지점에서 매수를 하고 주가는 상승하게 된다. 

신규주를 훑어보면 1/3까지 떨어진 종목들이 거의 없긴하다. 

60%나 55%떨어졌을 때 매수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또는 엔벨로프와 불린저밴드하단에 닿았을 때 매수한다면 좋을 것 같다. 

응용하면서 나만의 기법으로 만들기 

 

4. 오후장 고가 매매 기법

주식시장은 9시~10시, 오후 1시~3시가 데이트레이더에게 중요한 시간이다. 

- 오후장 고가돌파매매기법은 박스권(?)에서 횡보추세를 이탈하는 시점을 포착해서 매수하는 기법이다. 

-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팽팽한 공방 속에서 박스권을 상단 돌파한다는 것은 매수세의 강함을 의미한다. 

- 오전장에 비교적 큰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종목을 선택(오전보다 오후 거래량이 많아야함)

- 2시간 정도 박스권 횡보를 하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박스권 이탈시 거래량이 수반되어야 한다. 

1분봉 차트로 확인! 

 

주가가 상승했다가 횡보했다가 노란색 부분이 박스권, 거래량이 크게 터졌을 때 투자!

계속 주식창을 확인할 수 없을 때 

9시~10시까지 흐름보고 박스권확인하고 

가격대에 자동 매매 주문을 검은색라인 참고해서 걸어둔다. 

매수가 됐다하면 박스권을 확인해서 

되돌림된 구간에서 비중있게 매수를 해보자

 

5. 이것이 진정한 세력주

세력주의 핵심은 1차 강한 상승 후에 눌림에서 장대양봉을 동반한 상한가 출현 

- 이것이 진정으로 강한 세력주

- 개별종목이 강한 호재로 급등세를 연출한 후 눌림에서 상한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세력의 이탈 및 조정이 한참 동안 뒤따르게 된다.(?)

- 눌림목 구간에서 또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것은 고점 매수자의 매도세와 저가 매수 차익 실현자들을 다 이겨내는 강한 세력들의 개입이 다시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 세력주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데이트레이딩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 

 

[세력주 핵심 포인트 N형 패턴]

1. 시가 총액이 적당하면서 세력들이 관리하기 좋은 중소형주

2. 테마주에 포함되는 것

3. 거래량이 활발해서(거래대금) 시장의 관심을 받는 종목이어야 한다! 

4. 복합 호재(ex 반도체 기술 개발 + 정부 지원 등, 호재가 2가지 기술개발을 했는데 정부지원까지 받네?!)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좋다. 

5. 미래의 불확실한 호재를 내포하고 있어야 한다.

6. 눌림목 구간에서 거래량이 줄어야 한다.

7. 1차 강한 상승 후 눌림목 구간에서 상한가로 시세가 나온 주식은 2차 3차 4차 눌림목에서도 상한가가 나올 확률ㄹ이 80% 이상이다. (이 책이 2007년도 책이기 때문에 지금과 상황 다를 수 있음)

8. 매수 포인트는 1차 눌림목 구간에서 상한가가 나왔던 주식중에 2차 눌림목에서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점이 매수 포인트

9. 매도 시점은 또다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매도한다. https://dailylifepinke.tistory.com/entry/%EB%88%8C%EB%A6%BC%EB%AA%A9-%EB%A7%A4%EB%A7%A4%EB%9E%80-%EB%9C%BB-%EC%B0%A8%ED%8A%B8-%ED%99%95%EC%9D%B8%EB%B2%95-%EB%8B%A8%ED%83%80-feat-SK%ED%95%98%EC%9D%B4%EB%8B%89%EC%8A%A4-%EC%A3%BC%EA%B0%80

 

눌림목 매매란? / 뜻 / 차트 / 확인법 / 단타 (feat. SK하이닉스 주가)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분홍코끼리입니다. 얼마 전 주식 이동평균선과 관련하여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의 뜻과 매매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dailylifepinke.tistory.com

눌림목 참고글 

 

매수타점은 어디일까 

 

주가가 빠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었을 때가 강력한 매수타점!

 

가치투자 이야기

- 매출액이 연 500억~ 1000억 이상, PBR 0.5~1.0이하, 배당수익률이 충분하고 자산가치가 저평가 되어있으면 반드시 이익이 나는 종목이다(숙향 투자법)

영업현금흐름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것도 턴어라운드의 징표중 하나이다. 

 

W매매 기법(쌍바닥)

- 하락추세에서 한 차례 저점을 형성하는 바닥을 확인한 후 이전의 젖넘을 이탈하지 않으며, 바닥을 형성하는 모습을 확인한 후에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쌍바닥 매매의 기본이다. 

 

[기존 쌍바닥 매매기법의 조건]

1. 첫 번째 저점 확인 

2.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 저점보다 높아야 함 

3. 첫 번째, 두 번째 저점을 확인한 후 20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갈 때 매수 

 

-> 역배열이라도 상관 없음. 쌍바닥 패턴은 역배열이 정배열로 바뀌는 과정에서 형성되기 때문 

--> 정배열이면 더 좋다. 즉 쌍바닥 패턴은 상승중에서도 하락중에서도 상승 전환을 알리는 패턴이다. 

 

[신 쌍바닥 매매기법]

 

기존 쌍바닥 매매 기법에 한가지 조건 추가

0. 추가조건: 중장기 상승 추세 종목으로 한정: 50일, 150일, 200일 이평선 우상향 정배열 

 

** 20일 이평 하방 돌파시 분할 매도, 전고점 도달 시 익절

* 전고점: 정해진 구간에서 가장 가격이 높았던 고점, 이전 최고점!

 

- 특히 대형주 및 우량주의 경우 20일 이평선이 깨지는 조정 후 다시 20일 선이 상방 돌파되면서 전 고점대를 넘어 신고가를 형성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부분이 쌍바닥 매매기법의 핵심 포인트 

-하지만 중소형주는 주가 움직임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 따라서 기본적인 기준을 20일 이평선으로 정하되,

차트상으로 5일 이평선을 이탈하거나, 주가의 상승과 함께 주가의 5일 이평선과의 이격부분 즉, 공백부분이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면 차후 단기적인 조정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상승 시에는 분할 매도로 접근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다. 

 

- 대형주는 20일 이평선 기준으로 W 자 패턴을 보인다음 20일 이평선에 올라타면 매수하고 아래로 하방돌파하면 매도  

- 중소형주는 등락폭이 큼, 20일 이평선 기준으로 하되 5일 이평선활용해 좀더 확률투자로 접근하라는 뜻!

 

함께 보면 좋은게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 매매기법: 중심선 12, 범위 2

[기법1: 밴드폭이 좁을 때: 밴드 하단이 지지선]

 

1. 밴드폭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이평선이 밀집되는건 급등의 전조

2. 이 경우 주가는 밴드 상단(밴드 상한선~ 중심선)에 위치한다. 

3. 거래가 감소하며 짧은 캔들이 나타난다.

4. 1~3번까지 확인하면서 지속 관찰하며 정배열될 때가 매수 타점 

 

주황색이 볼린저밴드, 이평선이 얽히고 섥힌뒤 정배열될때가 매수타점

[기법 1에 추가 1-1]

0. 주가가 20일 선과 60일 선 사이에 위치, 역배열 상태

1. 주가가 12일선 위로 올라탈 때 1차 매수

2. 밴드 상한선을 거래량과 함께 강하게 돌파할 때(변화 기점)2차 매수

 

정배열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면 아쉬울 수 있음 그러니 역배열 상태일때 들어가자 

 

[기법2: 밴드폭이 넓어졌을 때 혹은 넓어진 후 좁아졌을 때]

1. 12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주가가 지지될 때 반등하는 경우가 많으며 

2. 20일 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다시 반등할 확률이 높다. 

* 하향 추세선을 활용한 돌파 기법이 유효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력들은 20일선도 몇 번 무너트리면서 개미를 털기 때문이다. 

주가가 올랐다가 조정을 받아 이어질 때가 매수타점

20일 선을 지지하면 매수세라고 하는데 세력들이 20일선을 자주 깨뜨린다. 

이걸 세력들은 이용한다. 

20일지지선에서 계단식으로 가격을 떨어뜨려 개미들이 매도하면 이걸 세력들은 매수해서 가격을 띄운다. 

 

하향 추세선을 긋고 윗부분에서 매도해도 좋다.  

 

책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조건검색식도 책에 자세히 나와있음! 

 

최고의 투자자들은?

-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투자 고수들의 공통점: 수익을 내는 기술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 마치 기계처럼 자신이 정해둔 매매 기법에 따라 로봇처럼 매매 

- 감정에 휩싸지이 않고 반복 연습해 매매 

 

최고의 스윙 매매 기법 

- 차트상의 좋은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을 찾아서 확실한 기준에 의거해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 

- 기업분석, 보조지표 필요 없음 

- 주가의 원리만 알고 있으면 된다. 

- 신고가 여부와 20이평선과의 관계만 고려하면 된다. 

- 신고가라는 것은 60일신고가 120일 신고가, 240일 신고가 모두 좋은 종ㅁ고이다. 

- 주식은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게 되어있다. 

- 좋은 종목, 좋은 주가는 항상 신고가를 동반한다. 

20일 이평선과의 관계도 아주중요, 반드시 20일 이평선이 우상향 되어 있는 종목을 선정, 주가가 20이평선을 침범하지 않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 즉 항상 단기 정배열 상태의 종목이어야 한다.  

- 세력주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그 어떤 종목들도 큰 시세는 반드시 정배열 상태에서 나온다. 

 

[신고가 매매기법]

1. 종목선정: 60일 신고가, 120일 신고가, 240일 신고가 종목(모두 좋은 종목)

* 60일 이상의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은 계속 관찰(관심 종목 편입)

 

2. 매수타점: 20일 이평선 우상향 된 상태에서 지지되는 눌림목 구간(조정, 베이스 구간)에서 5일선을 상향 돌파할 때 

 

*전고점(역사적저항라인)을 강력한 지지선으로 활용 즉 매수 타점은 전고점보다 높아야함! 

* 5일선을 이탈하지 않는 한 꾸준히 상승한다! 

*  매도타점: 5일선이 깨질때/ 전고점(역사적 저항라인)이 깨질 때(흔들기에 유의) -> 일부러 세력이 깨버리면 사람들이 판다. 그럼 또 사겠지 그럼 또 오르겠지~따라서 전고점을 회복하면 그때 또 매수해야한다. 

박스 안이 신고가 영역, 핑크색이 20일선, 초록색이 5일선

눌리는 부분이 나올 때 분홍색 20일선이 우상향, 20일선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눌릴때 

초록색 5일선에서 5일선을 돌파할 때 매수시점이 된다. 

 

급등주 하락 종목 매매 기법 

 

1. 종목 선정

- 100%이상 급등한 세력주 종목을 대상

- 20일선이 240일선 위에 있으며, 주가가 120일 선과 240일선을 종가 또는 시가에서 이탈한 종목

 

2. 매수타점: 종가상 120 or 240이평 이탈 후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높게 시작 시 매수 

* 120 or 240 이평 이탈 후 120 or 240 이평 위에 시가가 위치하는 경우에는 그냥 매수

 

3. 매도타점:

전일 캔들이 음봉인 경우: 전일 종가 이탈시,

전일 캔들이 양봉인 경우: 전일 시가 이탈 시 

* 전일 캔들이 양봉일 때 좀 더 버틴다는 원칙을 반영! 

 

4. 익절타점: 3% 수익 났을 때부터 분할 익절 

* 15%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분할 익절로 대응 

 

핑크색이 20일선 파란색이 120일선

120일 선 아래로 내려왔을 때 

매수하고 검은색 선일때 매도 

 

책을 통해 좀더 공부해보자. 

 

책에는 더 자세히 기술되어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mPzG6teFA&t=11

 

1. 점심 외식은 주 1회 이상 하지 말자(구내식당 있는 경우) 

2. 편하려고 기본요금 거리를 택시타지 말라(부득이한 경우제외) -> 이미 실천중 

3. 커피 테이크 아웃 하루 2잔은 하지말라(저가 커피라면 가능) -> 이미 실천중 

4. 지인 생일 커피한잔 이상 하지말라(국룰 7가지 이벤트는 제외)  

    관계가 애매한 지인,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

5. 계절마다 신상의류 사지 말라(격년으로 사기)

6. 월소득 15% 이상 문화레저비로 쓰지 말자(필라테스, 골프, 테니스 등)

7. 월소득 30% 이상 식생활비로 쓰지 말자

8. 월소득의 15% 이상 주거비용으로 쓰지 말자

9. 월소득의 60%가 연간 여행경비 최대치, 그 이상은 쓰지말자(선 결제 후 상환 카드할부 여행금지)

10. 월소득의 6개월치 이상 되는 차를 절대 타지 말자(월 400만원 이하는 차사지 말자, 차 있으면 차 팔기)

11. 경제적 독립 이전에 섣불리 애완동물 키우지 말자(애완동물은 자식이랑 똑같다)

12. 위험자산에 섣불리 투자하지 말라(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가능)

13. 지출 내용을 무기록 하지 말라(무기록 = 무계획 = 무저축)

 

https://www.youtube.com/watch?v=iEl0Gw2mxNM&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6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자산공부하기  -> 금

4. 관리시트 준비하기

5. 비중 정하기

6. 열심히 저축하기

7. 리밸런싱 하기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  이자 X
달러 유동성 위기를 방어 이자 O
채권 주식의 하락을 방어 이자 O

 

- 금은 현금 흐름을 주지 않는 자산이다 -> 이자를 주지 않는 다는 뜻!

- 오래 가지고 가기 어려운 자산, 개인 투자자들이 길게 갖고 있기 어려운 자산 

-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강제로라도 비중을 정해서 억지로라도 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이유

- 통계적, 경험적으로 과거에 위기가 왔을 때 금이 올랐다. 

출처: 박곰희 유튜브 캡처&nbsp;https://www.youtube.com/watch?v=iEl0Gw2mxNM&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6

 

미국 주택거품 붕괴, 리만브라더스파산되면서 코스피는 급락하고 금값은 올랐다. 

급락할 때 금값이 오르는게 눈에 보인다. 

 

[금의 상관계수]

 

1이면 상관계수가 아주 높은 것 

-1이면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는 것 

0이면 서로 상관이 없다는 상관계수 개념을 배웠다. 

* 아래 글 참고 *

https://dipping.tistory.com/9

 

[박곰희, 초심시리즈.E02편] 자산배분투자 학습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CP7BuvbnKIY&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2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

dipping.tistory.com

 

 

위에 상관계수를 보면 금이라는 것이 그 어떤 자산들과도 상관없이 자기 혼자 간다. 

금을 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방어가 되고 하락이 방어된다. 

 

금을 악세사리 용도보다는 자산의 개념으로 생각하자. 

실제로 채굴되는 금의 절반은 악세사리 

절반 정도는 투자수요로 소비된다. 

 

예전에는 24k , 18k로 악세사리를 만들었는데 

요즘엔 금이 비싸서 14k가 대부분이다. 

 

[금 투자의 종류]

  골드뱅킹 금펀드 금ETF 미국ETF KRX금현물
투자대상 금광회사주식
사는 거 1g 1좌 1주 1주 1g
수수료 1% 0% 국내주식수수료 해외주식수수료 0.2% 이하
보수 0% 0~2% 0.68% 0.4% 0%
세금 15.4% 15.4% 15.4% 250만원 
공제후 22%
0%
실물출고 인출수수료 5%
부가세 10%
불가 불가 불가 예탁원수수료 2만원
증권사수수료 1만원
수송비용 8만원
보관비 하루에 1만원
부가세 10%
(미래기준)

 

결론은 KRX 금현물이 좋다. 

 

1. 골드뱅킹: 은행에서 하는 골드뱅킹,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다. 

2. 금펀드: 펀드를 사는 것이다. 금광회사의 주식을 사는 개념과 비슷하다. 금과 금광회사주식은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갖고 있는 동안 보수가 나간다. 

3. 금ETF: TIGER골드 선물, KODEX 골드 선물 등, 우리나라 상장된 금ETF. 가지고 있는 동안 0.68% 수수료, 배당수수료 낸다. 

4. 미국ETF: GLD, IAU 등과 같은 ETF 해외주식수수료, 환전 비용이 든다. 보수는 0.4%, 미국 주식과 합산되어 250만원 공제 후 22%이다. 

5. KRX금현물: 우리나라에서 금투자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 100g단위로 모으면 실물출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수수료가 발생한다. 10몇~20%정도 발생 따라서 그 이상 시세가 올라야  +가 되는 것이다. 

 

[금 시장의 구조]

 

KRX 한국 거래소에서 금시장을 만들고,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가 매도, 매수를 한다.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이 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금을 입고해준다. 

실물출고를 하계되면 한국조폐공사에서 온다. 

 

뒤늦게 만들었기 때문에 세금이 없다.

지구상에 이런건 없다..ㄷㄷㄷㄷ 

 

[금 사는 방법]

 

주식앱에서 금현물을 보면 주식창처럼 뜬다. 

심플하게 한달에 1g, 2g 혹은 10g씩 모으기 하면 좋다. 

100g 모으면 1kg 현물로 인출해도 좋다. 

 

 

이제 시트에 자산을 추가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XmgN4aT2R4&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5

 

 

채권의 종류 

1. 단기채권 ETF: 안전하다. 만기가 길수록 변동성이 크고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떄문에. 안정성이 아주아주 높다. 

2. 국공채 ETF: 국채와 공사채에서 발행한 채권

3. 미국채 ETF: 미국 국채는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통한다. 

4. 회사채 ETF: 주식회사 

5. 미국회사채 ETF: 미국의 시총 상위 기업 채권 ETF를 운용사에서 만들어 둔것 

6. 종합채권 ETF: 여러가지 채권을 섞어놓은 것. 박곰희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채권 

7. 채권액티브 ETF: 액티브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사고 팔아서수익을 내는 것이다. <-> 패시브(지수 추종)

8. 만기매칭형 ETF: 채권을 ETF로 투자할 때 만기로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안정성을 얻을 수 없다. 최근에는 만기가 정해져 있는 채권을 담는 ETF다. 

9. 레버리지/인버스 ETF: 레버리지는 채권의 가격이 오르는 만큼 2배로 상승, 인버스는 채권이 상승하면 하락한다. 

10.환헷지/환노출 ETF: 미국 채권을 투자할 때 끝에 H가 붙어 있는 것과 붙어있지 않은 노출 ETF가 있다. 환을 헷지하게 되면 환율 변동의 영향을 최대한 안받도록 설정되어 있는 ETF다. H가 붙어있지 않다면 환노출 채권이다. 

원달러 환율 영향을 그대로 받는다. 환율이 높다싶으면 환헷지를 해야하고 내려가고 나서는 환노출  ETF로 바꿔주어야 한다. 

 

초심시리즈에서는 

단기채권ETF, 국공채ETF, 종합채권ETF 만 다룬다. 

미국채권은 아직 환헷지된 ETF가 없다.(ETN으로 가야하는데 설명이 어려워 진다.) 

 

 

[1. 단기채권ETF]

- 잔존만기 1개월 ~ 12개월의 단기채권 보유(듀레이션 1.0 이하: ETF속에 들어있는 평균적인 만기가 얼마인지 나타내는 수치)

- 단기 국고채, 통안채, 특수채 등 

- 예시)

  • TIGER단기통안채 
  • KODEX단기채권
  • ACE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 장점: 금리변동 리스크 낮음

- 단점: 낮은 수익률 

 

시장에 있는 것들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할 만한 것들 

시총이 높은데 보수가 낮은 것

 

[2. 국채ETF]

-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

- 3년, 5년, 10년, 30년 등 

- 3년 만기 국고채 대표적: 시장금리의 지표 금릭로 사용 

- 예시)

  • KODEX국고채 3년
  • KBSTAR국채선물5년추종
  • KOSEF국고채10년

- 장점: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국채에 투자

- 단점: 금리변동에 영향 받음(크지 않음, 3년짜리 기준으로)(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이 하락, 3년은 3배, 10년은 10배 영향을 받는다.) 

보수기준으로 가져온 것

국채는 111억이어도 괜찮다. 

그래도 시총 큰걸 선택한다면 KBSTAR

들어있는게 똑같다면 보수 낮은게 최고다. 

우리나라 운용사들은 운용을 되게 잘한다. 

 

[3. 종합채권ETF]

- 한국의 우량채권 약 4,000개

- KAP한국종합채권지수: 평균 듀레이션 약 5.2

- 예시 

  • KODEX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KBSTAR KIS종합채권(A-이상)액티브
  • ACE종합채권(AA-이상)KIS액티브

- 장점: 다양한 종류의 채권에 한번에 투자

- 단점: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 액티브만 있음 

 

이 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다고 생각하는 채권을 담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ULshIQNe3xo&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4

 

채권에 대해 배워 보자

 

재생목록 '채권'을 참고하자! 

 

채권은 채무 증권의 줄임말이다. 

정부나 기업에서 채권을 발행하고 투자자(우리)가 구매한다.

채권의 종류

신용등급으로 안전성을 보고

매수금리로 수익성을 따지고 

- 만기까지 투자한다. 

 

[신용등급]

 

[표면금리]

 

- 표면 금리가 5% 라면 1만원 기준으로 5% 준다. 

- 하지만 우리는 채권을 만원에 매수할 수도 있지만 1만원이 아닌 다른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다. 

- 만원에 매수하면 5% 수익률, 다른 금액에 사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 비싸게 사면 살수록 수익률이 낮아진다. 즉, 채권의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은 떨어진다. 

 

[만기]

- 만기가 길수록 변동이 크다. 

- 시장의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의 금리는 오른다.

- 금리가 계속 오르면 단기 채권은 조금 하락하고, 중기채권은 중간정도 하락하고 장기채권은 많이 하락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자

 

[채권의 종류]

1. 단기채권ETF

2. 국공채 ETF

3. 미국채 ETF

4. 회사채 ETF

5. 미국회사채 ETF

6. 종합채권 ETF

7. 채권액티브 ETF

8. 만기매칭형 ETF

9. 레버리지/인버스 ETF

10. 환헷지/환노출 ETF

 

이중에서 어떤 ETF를 담을지는 뒤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su0ZGYZ1IX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3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 하기 

 

자산배분에 필요한 계좌와 자산군

 

위 여섯가지 계좌에 대해 알아보자 

 

[1. CMA : Cash Management Account]

 

1. 현금 관리 계좌

2. 현금보관용(파킹통장)

3. 이자 줌(단기금융상품 자동투자가 되기때문에 자동투자됨, 단기금융상품의 이자가 올라가면 이자도 올라간다)

4. 이체수수료 무료 

5.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하지만 증권사회사계정과 분리가 되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6. 체크, 신용카드 발급 가능

7. 타계좌로 이체하여 다양한 투자하기 가능

 

<CMA의 종류>

구분 기준은 CMA에 넣어둔 돈은 단기 금융 시장에 갔다오게 되는데

어딜 갔다 오냐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달라진다. (이자도 각각 다름) 

 

1. RP (Repurchase Agreements)

 :증권사가 돈을 빌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증권사가 다시 이자 붙여서 돌려준다.  

2. MMF형

 : MMF 시장(단기 금융 시장) 에 내 돈이 갔다가 하루만에 이자 불어난채로 돌아오는걸 증권사가 도와주기만 한다. 일종의 펀드이기 때문에 이자율이 달라진다.  

3. Wrap형

 : 내 돈이 증권금융의 예금으로 하루동안 갔다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증권금융은 절대망하지 않는 공기업.

4. 발행어음형

 : 박곰희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계좌. PR랑 비슷하게 증권사가 빌려가는데 RP는 담보로 채권을 넣어주는데 발행어음은 그런게 없다. 증권사가 망해도 RP는 채권으로 보장되지만 발행어음형은 그런게 없음. 한국투자.  NH, KB, 미래 정도만 가능.

5. 자동투자 & 직접매수 가능 

 : 가만히 두면 자동투자가 되고, 직접 매수도 가능하다. 

 

[2. 위탁계좌]

 

주식 투자용 계좌

 

1. 지점계좌

 - 지점을 이용할 수 있는 계좌, 즉 유선으로 주식을 주문 할 수 있다. 

 - 수수료: 유선주문 0.5%, 온라인 0.2%

 

2. 다이렉트계좌

- 온라인 전용 계좌

- 수수료: 온라인 0.015%, 평생우대 0%

- 모든 투자 가능 

- 신규고객에게 평생우대

- 오래된 계좌는 신규개설 후 주식이체(주식타사대체출고, 주식대체 등 이름이 다를 수 있다.)

- 삼성, 한투, NH, KB, 신한, 키움 등 

 

[3. 연금저축]

노후 준비용 

1. 어느 증권사든 활용도 거의 비슷

2. 계좌 자체 수수료 없음 

3. 금융사 간의 이동가능 '연금이전제도'

4. IRP가 이미 있으면 개설 필요 없음 

5. 기존계좌 있으며 연결해서 바로 개설 가능(CMA나 위탁계좌에 연결해서 연금 계좌를 연결 할 수 있다.)

6. 여러개 개설 가능, 세액공제 한도는 통합관리  

 

[4. ISA : Individual Saving Account ]

 

자산배분용

 

1. 위탁계좌와 함께 사용 

 - 위탁계좌에서는 ISA에서 매수 못하는 해외주식, 개별채권(알채권) 매수 

2. 배당주, 리츠, ETF 매수 계좌

 - 15.4%의 배당소득세를 낸다. 

 - 배당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계좌가 ISA다. 

 - 1년에 2000만원 한도 있음, 월 167만원 정도(따라서 이 금액 넘게 투자하면 귀찮을 수 있음)

3. 3~5년에 한번 파는 것을들여야 함

4. 그렇지 않으면 위탁계좌로만 관리할 것 

5. 현금만 들락날락 가능 

6. 금융사 간의 이동 가능

 

[5. IRP :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노후 준비용

 

1. 어느 증권사든 활용도가 거의 비슷

2. 증권사들은 보통 자체 수수료 없음 

3. 원금보장상품 함께 운용 간으 

4. 연금저축보다 ETF 개수 적음 

5. 연금저축과 통합한도 관리 

6. 여러개 개설 가능, 한 금융사에는 한개만 가능 

 

[6. 금현물전용계좌]

 

금투자용 

 

1. 가장 장점이 많은 '금현물 시장'을 위해 개설

2. 금현물 전용으로 새로 열어야 하거나,

3. 위탁계좌를 열고 금현물로 변경하는 방식 

4. 수수료 0.2% 정도, 할인 없음 

5. 일부 증권사들은 모바일 개설 지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u0ZGYZ1IX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3

 

 두 개의 포트폴리오로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편하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u0ZGYZ1IX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3

 

위 네가지 분야가 어떤 계좌로 등록되어 있는지

엑셀에 계좌번호 적어두자.

이체를 바로바로 하기~

 

나도 계좌들이 있는데 

어디 증권사를 다시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다.. 

오늘까지 계좌 계설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CP7BuvbnKIY&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index=2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 하기 

 

오늘까지 자산배분에 대해 학습해보자. 

최종 목표는 나의 이름이 새겨진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상관관계]

 

A자산과 B자산이 똑같이 움직인다면 

'상관계수가 1'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경우 움푹 파여 있는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낼 수 없다. 

 

 

하나가 떨어질때 다른게 오르면서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움직임을 상쇄시켜주면서 우상향(자산은 우상향을 전제로 한다.)하는걸 가지고 간다면 

가운데 있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이런 포트폴리오를 '상관계수가 -1에 가깝다'고 표현한다.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두 개의 자산 중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운 것들끼리 잘 찾아서 섞는 것 그리고 비율을 잘 찾아서 섞는 것이 과제이다. 

 

상관계수는 -1부터 1까지 있는데 

-0.3정도 되면 충분히 포트폴리오를 짤 만큼 의미가 있다고 표현한다. 

-0.5정도 되면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1. 금과 은의 상관계수 (0.8)

- 1에 가까운 관계

- 금값의 방향성이 다른 자산들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자체적으로 고유한 가치를 유지한다. 

- 금과 은은 뭘 선택해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2. 국내주식과 회사채 (-0.57)

- 통계적으로 코스피가 하락하는 시기엔는 기업들의 채권인 회사채의 가치가 올라간다.(부도 위험이 있기에)

- 두 개의 자산을 갖고 있다면 주식이 하락하면 채권이 매워준다. 

- 채권은 부도가 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한다. 

 

3. 한국부동산과 미국주식(-0.39)

- 우리나라 부동산은 대부분의 자산과 어느 쪽으로도 방향성이 강하지 않다. 

- 그나마 음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게 미국주식이다. 

- 자산의 대부분이 우리나라 부동산이라면 미국 주식을 사는 것이 낫다

 

4. 국내주식과 달러(-0.55)

- 국내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면 달러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음의 상관관계를 이용할 수 있다. 

- 코스피가 급격히 떨어지면 달러가 급등하는 것을 떠올릴 수 있다. 

- 과거 위기 시기에 주식이 떨어졌을 때 달러가 오르기 때문에,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다시 우리나라 주식을 담으면서 돈을 벌기도 했다. 

- 위기가 아닌 시기에 달러를 계속 모으는게 좋은 방법이다. 

 

 

자산배분 투자는 가장 신경을 덜 써도 되는 투자이다. 소화가 잘 된다.

내가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전략이 존재한다면 그때그때 잘 될 것 같은걸 골라서 하면 되지만, 

아직 뚜렷한 방법이 없다면 자산배분을 하는게 좋다. 

 

자산배분은 수많은 투자 전략 중 하나이다.

과한 맹신 보다는 자산배분을 제일 밑에 깔아두고 자신만의 투자를 얹어가는게 좋은 방법이다. 

 

박곰희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투자방법은 벤처투자라고함. 하지만 이건 대중적으로는 말할수가 없다. 

 

[참고삼아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1. 지구와 달(6:4)

- 주식 60, 채권 40

-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선택한 포트폴리오 

- 가장 쉬운 포트폴리오 

 

2. 두집살림 

- 현금100, 주식 0 -> 현금 0, 주식 100

- 폭락한 후에만 등장한다.

- 저가매수를 한 후, 시장이 오르면 다시 현금으로 다 전환 

- 본인의 분석력 보다는 싼 것만이 최고의 리스크 관리라는 생각을 전제로 할 때 좋은 투자 방법

- 생각보단 좋은 결과 이지만,,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참고삼아 알아두기만 하자 

- 싸게 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3. 영구 포트폴리오 

- 주식 25, 채권 25, 금 25, 현금 25

- 영구적(?) 으로 쓸 수 있는 자산 4종세트가 들어있는 포트폴리오 

 

4. 올시즌 포트폴리오 

- 장기채권 40, 주식 30, 중기채권 15,  금 7.5, 원자재 7.5

- 가장 유명하고 검증된 대가의 포트폴리오 

 

5. 박곰희 포트폴리오 

- 개인의 성향이 반영된 맞춤제작 포트폴리오 

- 세상에 나쁜 포트폴리오는 없다!

- 2년전(2020년, 지금은 3년전)에 만든 포트폴리오 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비싸다고 생각해 안전자산 비중이 높다.

- 달러 비율을 분리했고, 배당자산을 추가 했고, 국내/해외 주식이 구분되어 있다. 

 

6.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https://fund.nps.or.kr/jsppage/fund/mpc/mpc_03.jsp

- 전문가들의 의견을 손쉽게 컨닝하다 

 

다음시간에는 계좌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_Cgpmpwh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

 

박곰희님의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영상을 요약한 글입니다. 

 

시리즈 목적: ETF로 구성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 하기 

 

박곰희님이 올려주신 💰자산배분 관리시트💰

- 링크 : https://bit.ly/3EqDZ6R

 

* 박곰희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박곰희의 투자법 책에 나온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 

 

1. 현금자산: 현금 5%

 

2. 안전자산 60% 

 1) 금 20%

 2) 달러 10%

 3) 채권 30%

 

3. 배당자산 

 1) 배당주 10%

 2) 리츠 5%

 

4. 투자자산

 1) 국내주식 10%

 2) 해외주식 10% 

 

책은 2년 전이라 지금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2022. 11. 22.일자 영상임)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절차를 영상과 함께 배워 보자!

 

ETF 장점 

  • 21세기 최고의 금융 발명품
  • 소액투자 가능
  • 시장, 섹터, 원자재 등의 어려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 
  • 거래가 편하다. 
  • 일반계좌/연금계좌 둘다 쓸 수 있다.

EFT 단점

  • 손이 많이 간다. 
  • 비용이 든다. - 개별 채권은 조금 더 낮은 비용으로 가능하다. 
  • 대체 가능한 상품들이 많이 있다. 
  • 경제나 기업에 대한 지식이 늘지 않는다.

따라서 ETF로 짜는 포트폴리오는 중급자로 가는 과정으로 생각해두고 

그 후에는 나만의 생각, 기업에 대한 지식, 경제 안목 등을 길러 투자 해보자. 

 

[같은 수익 다른 전략]

 

10만원으로 해마다 수익률 30% 달성 vs 100만원으로 해마다 수익률 3% 달성 

 

겉보기에는 수익률이 높은게 좋아보이지만,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만들고 저축을 꾸준히 해준다면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적 수익을 얻는다면 결국엔 비슷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률 보다 잔고에 집중하자. 

 

기대 수익률을 낮춘다면, 내가 모아가는 것을 조금 더 많이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는 등산이다]

 

맘편히 잔고를 늘리는 것엔, 자산배분 투자가 최고다.  

 

[자산배분이란?]

 

분산투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분산투자는 국가, 시간, 산업 등 나눠 사는 것을 말한다. 

 

이것보다 훨씬 큰 개념의  분산투자가 자산 배분이다. 

주식, 채권, 금, 리츠, 현금, 원자재, 달러 등 자산들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비중을 정해

비중을 지켜가며 투자하는 것이다. 

 

개리브린슨의 연구에서 시작 

- 1986년 '포트폴리오의 실적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연구 결과 발표

- 90개가 넘는 연기금의 1947-1983년 실적을 분석

- 투자 성과를 결정 짓는 요인은  

어떤 배분인가 91.5%
무엇을 샀나 4.6% 

시장상황에 따른 자산들의 변화

 

박곰희님 유튜브에 나온 자료사진 원본

[자산배분이 알려진 계기]

가장 대표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by. 레이 달리오)

 

https://m.sentv.co.kr/news/view/593996?device=pc

 

단순한 포트의 강력한 힘 

1984~ 2013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10%

30년 중에 손실이 난 것은 단 4년 

가장 큰 손실의 해는 -3.93%

 

자산 배분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적극적으로 내 손으로, 노력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고 싶다면 주식으로 가야함

 

전통적으로 주식은 10% 이상

자산배분은 7~8%의 수익률을 보여주며 

 

MAX Drawdown 최대 하락치, 우리가 견뎌야 하는 고통

주식은 -50% 가 넘고 

자산배분은 -19~20% 정도 이다.

 

 자산배분은 마음편히 투자하고 내 직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게 자산배분의 매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Jk9fT7uQ&list=PL2fasvC0Z16TTmcx6QC_K-TR7Tfe-OLwl&index=1&t=38s

 

이 글은 JASON MEDIA 님의 영상을 요약해 놓은 글입니다. 

커피 한잔하며 작성하는 글, 날짜와 시간은 업데이트가 안되서 다르다.

 

MIT의 故 패트릭 헨리 윈스턴(Patrick Henry Winston) 교수님은 MIT에서 AI연구소 소장으로 역임하였으며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지능을 심는 방법을 연구했고,  

파생분야로 로봇이 사람과 같이 말하는 방법을 연구했으며

이는 결국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과 평행선상에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교수님은 후에 사람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을 저술하였고, 이에 대한 오픈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이 강의를 통해 말하기, 혹은 발표에 대한 기술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의 성공 척도]

1. 말하기 능력 

2. 글쓰기 능력

3. 아이디어의 질 

 

이 순서대로 삶의 성공 척도가 결정되며 

이 능력의 질(Quality)을 결정하는 것은

 

1. 지식(Knowledge)

2. 연습의 양(Practice)

3. 재능(Talent)

 

이며 지식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순서대로 중요하다.

공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Quality(K, p, t)    //K가 가장 큰 이유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강의를는 삶의 성공척도에서 가장 중요한 말하기 스킬을 얻을 수 있다.(내 생각 요약)  

 

[HOW TO START: 대화 시작하기]

 

1. 첫 만남에 농담하지 않기 

- 서로 처음 만난 사람들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ㅈ 탐색하고, 목소리 음역대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농담을 던지면 반응이 미지근 할 수 있다. 

 

2. 상대방이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지 나열하기 

 

[4 SAMPLES: 4가지 말하는 방법 예시]

 

1. Cycling: 같은 주제의 반복(3회)

 - 같은 주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라

 - 듣는 사람 모두가 무슨 내용을 듣고 있는지 확실하게 하려면 

   3번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2. Build Fence: 이야기 구조를 명확하게 제시 

 - 듣는 사람이 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게 이야기의 구조를 열거하고, 숫자를 첨부해 

듣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하고(내 생각 요약), 중간에 길을 잃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한다. 

 

3. Question: 질문하기 

- 질문하고 침묵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교수님은 7초 정도 기다린다. 

- 질문도 신중해야 한다. 너무 명백하면 대답하기 쑥쓰럽고, 너무 어려워도 안된다. 사람들이 말할게 없으니까 

 

4. 동경하는 연설가 따라하기 

- 동경하는 연설가들의 문장을 분석해서 자신의 기술로 만들 수 있다면 

메세지 전달능력에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다. 

 

[THE TOOLS: 말하기 도구] 

 

1. 적절한 강의시간과 장소 

- 11AM 

- 불빛이 밝게 비추는 곳 : 불빛이 어둡거나 희미하면 몸에서 잠을 자라고 신호한다. 

 

2. 최악의 상황 대비하기(미리 상상해보기) 

- 미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대응할 수 있게 미리 상상하기  

- 오늘 강의가 아무리 최악이어도 상상한 것보단 나쁘지 않을 것이다. 

 

3. 칠판을 적극 활용하자

- GRAPHIC: 즉각적인  그래프 구현가능 

- SPEED: 글씨를 쓰는 속도가 사람이 이해하는 속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정보를 받아들이기에도 좋다. 

- TARGET: 타겟을 지적해서 집중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4. 소품을 적극 활용하자 

- 기억에 잘 남는다. 거울신경세포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 칠판에 글씨를 강연자가 쓰면 마치 듣는 사람이 쓰는 것처럼 느낀다. 

- 강연자가 철공을 갖고 있으면, 듣는 사람도 공의 감촉을 느낄 수 있다. 

- 사진만 보여주는 슬라이드 쇼로는 이런 감정을 불러오지 못한다.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봐야 느낄 수 있다. 

 

*참고*

*슬라이드쇼 활용하는 법*

1. 글자 도배하지 말기 

2. 로고, 점, 타이틀 없애기 

3. 폰트는 큼지막하게 해서 핵심만 담자. 

4. 레이저 포인터나 지시봉 사용하지 말자: 청중과 교감할 수 없다. 

5. 포인터대신 슬라이드 쇼 안에 화살표를 사용해서 청중들과 최대한 교감을 하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INFORMING: 전달방식]

 

1. Promise: 얻어 갈 수 있는 기대 설정

 - 기대치를 제공하고, 자신이 할 말에 열정을 불어 넣자.

 

2. Inspiration: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게 이야기를 설계

 - 누군가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보여줬을 때 영감을 받는다. 

 

3. How to think: 제 3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평가 받자 

 - 신랄한 비평을 받아들이자. 그래야 실전에서 더 잘한다.(내맘대로 내용 요약)

 

[PERSUADING: 설득하기]

 

대표적으로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5분 안에 자신의 비전과 해온 일을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

 

1. VISION: 본인의 비전 설명하기 

 1) Problem: 문제점 제시 

 2) Approach: 그에 대한 접근 방법 

 

2. DONE Something: 과거에 뭘 해왔는지 잘 설명하기 

 - 꼭 본인이 해온 일이 아니어도 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 된다. 

 

[HOW TO STOP: 이야기 마무리하는 법]

 

청자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날리지 말자 

 

1. 최악의 방식

 - Question? 질문 있는지 슬라이드 띄워놓기

 - THE END  등의 슬라이드  

 

2. 감사합니다로 마무리는 추천하지 않는다. 

 - 힘이 없다. 

 

3. 머릿속에 박히는 문구 사용하기 

 - ex) GODBLESS YOU and GODBLESS AMERICA(MIT) 등 유명 연설가의 마무리 멘트 차용

 

4. 청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존경과 버무려서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5. 농담을 사용하여 마무리  

 

이 영상을 통해 말하기 혹은 발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다름아닌 삶의 성공척도가 

말하기, 글쓰기, 아이디어 라는 점이었다. 

 

평소에 말하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무조건적으로 능력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쇼츠, 인스타에 중독되서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쯤 알고리즘이 나에게 이 영상을 추천했다.

https://youtu.be/Q0UVDZXecU8?si=rVQePus4WNVdACGj

 
Q. 도파민 시스템이 고장난 사람들의 뇌 회복이 가능할까? 
A. 가능하다.
 
1. 도파민 단식(한 달 이상)
2. 고통을 선택하라 

- 운동하기
- 찬물샤워 
- 공부하기 
항상성 때문에 게임은 하다가 그만두면 고통스러운데,
전두연합령의 A10신경은 항상성이 없어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어도 감소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다시 우울해지지 않는다. 즉 운동, 찬물샤워, 공부, 독서 등의 활동은 하다가 그만둬도 우울하거나 고통스럽지 않다. 
 
황논문 교수님은 특히 하루 30분, 땀이 흠뻑 흘릴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강조한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는데 딱 하나
매일 실천한다면
매일 30분씩 땀이 흠뻑 나고 숨이 차는
운동을 하라. 

 

 
[전두엽에 대해]
전두엽은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인간다운 모든 것을 관장하는 뇌의 일부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마시멜로를 참은 아이는 전두엽이 발달된 아이이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참은 사람들은 전두엽이 발달한다. 
 
게임이나 SNS 는 전두엽을 망가뜨린다. 
쾌락때문에 게임, 숏폼을 한다.
개들이 참지 못하고 감정억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의 뇌가 더 우세한 상태이다. 
전두엽이 그걸 다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내가 조금 불쾌하더라도 참고 인내해야 모든 것들을 성공해 낼 수 있다. 
도파민이 망가지면 인내심이 사라진다. 
 
전두엽이 망가지면 평소에 아주 착실한 사람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피니어스 게이지라는 사람은 전두엽 손상이 발생해 전두엽 제거 수술을 한 뒤 사람들에게 신망받고 착하던 사람이 
난폭한 성격으로 변해 사람들로부터 배척되었다. 
 
전두엽이 손상된 아이는 화를 못참고 성적으로 문란해진다. 즉, 통제력을 잃는다는 것이다. 
 
[엔트로피에 대해]
우리는 본능대로 가게되어있다, 엔트로피 법칙(진짜 쉽게 사람한테 적용하면 본능대로 산다는 말, 무질서)에 의해서.
엔트로피를 낮춰야 좋은데
엔트로피를 낮춘다는 것은 오르막을 가는 것이고, 사람은 내리막을 가길 원한다. 
 
존 고든이라는 경제전문가는 
 

우리의 꿈은 오르막인데 
우리의 본능은 내리막을 간다

라는 말을 했다. 즉 사람들은 본능대로 산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산에 올라갈 필요가 있다. 엔트로피를 낮출 필요가 있는데, 운동과 같이 고통을 선택하는게 바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행동이다. 
 
숏폼(인스타, 릴스, 쇼츠, 틱톡) 등은 아무 노력안한 상태에서 보상을 받는 것이다. 
차단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도파민을 처음 발견한 제임스 올즈의 실험에서 
쥐의 뇌 부위에 도파민을 자극하도록 레버를 만들었더니, 음식, 짝짓기, 자기 새끼에 관심없고 레버만 누르다 죽은 것이다. 
먹는것, 이성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것은 도파민에 의한 것이다. 
이런 게 없으면 진화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내 생각에 요즘 연애, 결혼을 안하게 되는 이유도 점점 사람들이 도파민에 중독되어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아닐까? 
핸드폰만 있어도 도파민이 생겨 이성에 대한 도파민 분비가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도파민 분비되는 활동에는 장벽이 낮은 중독과 장벽이 높은 중독이 있다. 

  • 장벽이 낮은 도파민 분비 : 게임, 쇼핑, 쇼츠, SNS 
  • 장벽이 높은 도파민 분비 : 테니스, 독서 -> 어느이상 수준에 도달해야 도파민 분비가 이뤄진다.

장벽이 높은 도파민 분비 활동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더 많다.
 
SNS의 문제는 아무노력도 안하고 쟁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명이 발달한다는 것은 '엔트로피가 낮은 사회'라는 것이다. 
세상은 무질서하게 간다는 것이 엔트로피인데
고도로 발달한 문명, 핸드폰, 컴퓨터와 같은 것은 엄청난 정보가 집약된 것으로 구현하기 힘든 것이다. 즉 엔트로피가 낮다. 
이런 사회에서 엔트로피를 낮추지 못하면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집중할 수 없는 사람은 아프리카 초원같은데서 사는 게 좋다. 엔트로피가 높은 사회는 게을러도 되고 무질서한 상태로 있어도 되기에 원시사회에 더 적합한 것이다. 
 
하지만 고도의 문명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기도 구현하기 힘든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고도의 집중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현대판 노예가 되는 것이다. 
 
'역경지수'가 높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모든 걸 편하게 해주는 건 좋지 않다. 
조금 힘들더라도 견디게 하고 본인이 극복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본능에 의해 타락하게 되있다. 게을러지게 되어있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그렇게 된다. 
고통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 한 달간 쇼츠 단식을 실천하기로 했다.
인스타, 유튜브의 쇼츠를 자제하고 매일 30분씩 운동하는걸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오늘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운동을 가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고통을 선택하는 것이 뇌 회복을 위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운동하고자 한다. 
영어공부, 재테크 공부 등도 마찬가지로 엔트로피가 낮은 사회에서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앞으로 꾸준히 나의 목표를 이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머릿속 생각이 복잡한 것도 엔트로피 법칙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이유도 무질서하고 불확실한 상태의 뇌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는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로, 
앞으로 내가 정한 목표를 명확하게 이뤄가기 위해 
한번 하기로 한것을 꾸준히 하자는 일념으로 나의 뇌 엔트로피를 낮춰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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