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g_CgpmpwhQ&list=PLF2nEKwWVaxu0uZ_WPVB88d8ekLRphIjB

 

박곰희님의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영상을 요약한 글입니다. 

 

시리즈 목적: ETF로 구성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시리즈 따라하기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 준비하기 

3. 관리시트 준비하기 

4. 비중 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 하기 

 

박곰희님이 올려주신 💰자산배분 관리시트💰

- 링크 : https://bit.ly/3EqDZ6R

 

* 박곰희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박곰희의 투자법 책에 나온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 

 

1. 현금자산: 현금 5%

 

2. 안전자산 60% 

 1) 금 20%

 2) 달러 10%

 3) 채권 30%

 

3. 배당자산 

 1) 배당주 10%

 2) 리츠 5%

 

4. 투자자산

 1) 국내주식 10%

 2) 해외주식 10% 

 

책은 2년 전이라 지금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2022. 11. 22.일자 영상임)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절차를 영상과 함께 배워 보자!

 

ETF 장점 

  • 21세기 최고의 금융 발명품
  • 소액투자 가능
  • 시장, 섹터, 원자재 등의 어려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 
  • 거래가 편하다. 
  • 일반계좌/연금계좌 둘다 쓸 수 있다.

EFT 단점

  • 손이 많이 간다. 
  • 비용이 든다. - 개별 채권은 조금 더 낮은 비용으로 가능하다. 
  • 대체 가능한 상품들이 많이 있다. 
  • 경제나 기업에 대한 지식이 늘지 않는다.

따라서 ETF로 짜는 포트폴리오는 중급자로 가는 과정으로 생각해두고 

그 후에는 나만의 생각, 기업에 대한 지식, 경제 안목 등을 길러 투자 해보자. 

 

[같은 수익 다른 전략]

 

10만원으로 해마다 수익률 30% 달성 vs 100만원으로 해마다 수익률 3% 달성 

 

겉보기에는 수익률이 높은게 좋아보이지만,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만들고 저축을 꾸준히 해준다면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적 수익을 얻는다면 결국엔 비슷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률 보다 잔고에 집중하자. 

 

기대 수익률을 낮춘다면, 내가 모아가는 것을 조금 더 많이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는 등산이다]

 

맘편히 잔고를 늘리는 것엔, 자산배분 투자가 최고다.  

 

[자산배분이란?]

 

분산투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분산투자는 국가, 시간, 산업 등 나눠 사는 것을 말한다. 

 

이것보다 훨씬 큰 개념의  분산투자가 자산 배분이다. 

주식, 채권, 금, 리츠, 현금, 원자재, 달러 등 자산들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비중을 정해

비중을 지켜가며 투자하는 것이다. 

 

개리브린슨의 연구에서 시작 

- 1986년 '포트폴리오의 실적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연구 결과 발표

- 90개가 넘는 연기금의 1947-1983년 실적을 분석

- 투자 성과를 결정 짓는 요인은  

어떤 배분인가 91.5%
무엇을 샀나 4.6% 

시장상황에 따른 자산들의 변화

 

박곰희님 유튜브에 나온 자료사진 원본

[자산배분이 알려진 계기]

가장 대표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by. 레이 달리오)

 

https://m.sentv.co.kr/news/view/593996?device=pc

 

단순한 포트의 강력한 힘 

1984~ 2013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10%

30년 중에 손실이 난 것은 단 4년 

가장 큰 손실의 해는 -3.93%

 

자산 배분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적극적으로 내 손으로, 노력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고 싶다면 주식으로 가야함

 

전통적으로 주식은 10% 이상

자산배분은 7~8%의 수익률을 보여주며 

 

MAX Drawdown 최대 하락치, 우리가 견뎌야 하는 고통

주식은 -50% 가 넘고 

자산배분은 -19~20% 정도 이다.

 

 자산배분은 마음편히 투자하고 내 직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게 자산배분의 매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Jk9fT7uQ&list=PL2fasvC0Z16TTmcx6QC_K-TR7Tfe-OLwl&index=1&t=38s

 

이 글은 JASON MEDIA 님의 영상을 요약해 놓은 글입니다. 

커피 한잔하며 작성하는 글, 날짜와 시간은 업데이트가 안되서 다르다.

 

MIT의 故 패트릭 헨리 윈스턴(Patrick Henry Winston) 교수님은 MIT에서 AI연구소 소장으로 역임하였으며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지능을 심는 방법을 연구했고,  

파생분야로 로봇이 사람과 같이 말하는 방법을 연구했으며

이는 결국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과 평행선상에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교수님은 후에 사람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을 저술하였고, 이에 대한 오픈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이 강의를 통해 말하기, 혹은 발표에 대한 기술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의 성공 척도]

1. 말하기 능력 

2. 글쓰기 능력

3. 아이디어의 질 

 

이 순서대로 삶의 성공 척도가 결정되며 

이 능력의 질(Quality)을 결정하는 것은

 

1. 지식(Knowledge)

2. 연습의 양(Practice)

3. 재능(Talent)

 

이며 지식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순서대로 중요하다.

공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Quality(K, p, t)    //K가 가장 큰 이유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강의를는 삶의 성공척도에서 가장 중요한 말하기 스킬을 얻을 수 있다.(내 생각 요약)  

 

[HOW TO START: 대화 시작하기]

 

1. 첫 만남에 농담하지 않기 

- 서로 처음 만난 사람들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ㅈ 탐색하고, 목소리 음역대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농담을 던지면 반응이 미지근 할 수 있다. 

 

2. 상대방이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지 나열하기 

 

[4 SAMPLES: 4가지 말하는 방법 예시]

 

1. Cycling: 같은 주제의 반복(3회)

 - 같은 주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라

 - 듣는 사람 모두가 무슨 내용을 듣고 있는지 확실하게 하려면 

   3번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2. Build Fence: 이야기 구조를 명확하게 제시 

 - 듣는 사람이 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게 이야기의 구조를 열거하고, 숫자를 첨부해 

듣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하고(내 생각 요약), 중간에 길을 잃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한다. 

 

3. Question: 질문하기 

- 질문하고 침묵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교수님은 7초 정도 기다린다. 

- 질문도 신중해야 한다. 너무 명백하면 대답하기 쑥쓰럽고, 너무 어려워도 안된다. 사람들이 말할게 없으니까 

 

4. 동경하는 연설가 따라하기 

- 동경하는 연설가들의 문장을 분석해서 자신의 기술로 만들 수 있다면 

메세지 전달능력에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다. 

 

[THE TOOLS: 말하기 도구] 

 

1. 적절한 강의시간과 장소 

- 11AM 

- 불빛이 밝게 비추는 곳 : 불빛이 어둡거나 희미하면 몸에서 잠을 자라고 신호한다. 

 

2. 최악의 상황 대비하기(미리 상상해보기) 

- 미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대응할 수 있게 미리 상상하기  

- 오늘 강의가 아무리 최악이어도 상상한 것보단 나쁘지 않을 것이다. 

 

3. 칠판을 적극 활용하자

- GRAPHIC: 즉각적인  그래프 구현가능 

- SPEED: 글씨를 쓰는 속도가 사람이 이해하는 속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정보를 받아들이기에도 좋다. 

- TARGET: 타겟을 지적해서 집중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4. 소품을 적극 활용하자 

- 기억에 잘 남는다. 거울신경세포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 칠판에 글씨를 강연자가 쓰면 마치 듣는 사람이 쓰는 것처럼 느낀다. 

- 강연자가 철공을 갖고 있으면, 듣는 사람도 공의 감촉을 느낄 수 있다. 

- 사진만 보여주는 슬라이드 쇼로는 이런 감정을 불러오지 못한다.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봐야 느낄 수 있다. 

 

*참고*

*슬라이드쇼 활용하는 법*

1. 글자 도배하지 말기 

2. 로고, 점, 타이틀 없애기 

3. 폰트는 큼지막하게 해서 핵심만 담자. 

4. 레이저 포인터나 지시봉 사용하지 말자: 청중과 교감할 수 없다. 

5. 포인터대신 슬라이드 쇼 안에 화살표를 사용해서 청중들과 최대한 교감을 하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INFORMING: 전달방식]

 

1. Promise: 얻어 갈 수 있는 기대 설정

 - 기대치를 제공하고, 자신이 할 말에 열정을 불어 넣자.

 

2. Inspiration: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게 이야기를 설계

 - 누군가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보여줬을 때 영감을 받는다. 

 

3. How to think: 제 3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평가 받자 

 - 신랄한 비평을 받아들이자. 그래야 실전에서 더 잘한다.(내맘대로 내용 요약)

 

[PERSUADING: 설득하기]

 

대표적으로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5분 안에 자신의 비전과 해온 일을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

 

1. VISION: 본인의 비전 설명하기 

 1) Problem: 문제점 제시 

 2) Approach: 그에 대한 접근 방법 

 

2. DONE Something: 과거에 뭘 해왔는지 잘 설명하기 

 - 꼭 본인이 해온 일이 아니어도 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 된다. 

 

[HOW TO STOP: 이야기 마무리하는 법]

 

청자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날리지 말자 

 

1. 최악의 방식

 - Question? 질문 있는지 슬라이드 띄워놓기

 - THE END  등의 슬라이드  

 

2. 감사합니다로 마무리는 추천하지 않는다. 

 - 힘이 없다. 

 

3. 머릿속에 박히는 문구 사용하기 

 - ex) GODBLESS YOU and GODBLESS AMERICA(MIT) 등 유명 연설가의 마무리 멘트 차용

 

4. 청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존경과 버무려서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5. 농담을 사용하여 마무리  

 

이 영상을 통해 말하기 혹은 발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다름아닌 삶의 성공척도가 

말하기, 글쓰기, 아이디어 라는 점이었다. 

 

평소에 말하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무조건적으로 능력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쇼츠, 인스타에 중독되서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쯤 알고리즘이 나에게 이 영상을 추천했다.

https://youtu.be/Q0UVDZXecU8?si=rVQePus4WNVdACGj

 
Q. 도파민 시스템이 고장난 사람들의 뇌 회복이 가능할까? 
A. 가능하다.
 
1. 도파민 단식(한 달 이상)
2. 고통을 선택하라 

- 운동하기
- 찬물샤워 
- 공부하기 
항상성 때문에 게임은 하다가 그만두면 고통스러운데,
전두연합령의 A10신경은 항상성이 없어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어도 감소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다시 우울해지지 않는다. 즉 운동, 찬물샤워, 공부, 독서 등의 활동은 하다가 그만둬도 우울하거나 고통스럽지 않다. 
 
황논문 교수님은 특히 하루 30분, 땀이 흠뻑 흘릴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강조한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는데 딱 하나
매일 실천한다면
매일 30분씩 땀이 흠뻑 나고 숨이 차는
운동을 하라. 

 

 
[전두엽에 대해]
전두엽은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인간다운 모든 것을 관장하는 뇌의 일부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마시멜로를 참은 아이는 전두엽이 발달된 아이이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참은 사람들은 전두엽이 발달한다. 
 
게임이나 SNS 는 전두엽을 망가뜨린다. 
쾌락때문에 게임, 숏폼을 한다.
개들이 참지 못하고 감정억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의 뇌가 더 우세한 상태이다. 
전두엽이 그걸 다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내가 조금 불쾌하더라도 참고 인내해야 모든 것들을 성공해 낼 수 있다. 
도파민이 망가지면 인내심이 사라진다. 
 
전두엽이 망가지면 평소에 아주 착실한 사람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피니어스 게이지라는 사람은 전두엽 손상이 발생해 전두엽 제거 수술을 한 뒤 사람들에게 신망받고 착하던 사람이 
난폭한 성격으로 변해 사람들로부터 배척되었다. 
 
전두엽이 손상된 아이는 화를 못참고 성적으로 문란해진다. 즉, 통제력을 잃는다는 것이다. 
 
[엔트로피에 대해]
우리는 본능대로 가게되어있다, 엔트로피 법칙(진짜 쉽게 사람한테 적용하면 본능대로 산다는 말, 무질서)에 의해서.
엔트로피를 낮춰야 좋은데
엔트로피를 낮춘다는 것은 오르막을 가는 것이고, 사람은 내리막을 가길 원한다. 
 
존 고든이라는 경제전문가는 
 

우리의 꿈은 오르막인데 
우리의 본능은 내리막을 간다

라는 말을 했다. 즉 사람들은 본능대로 산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산에 올라갈 필요가 있다. 엔트로피를 낮출 필요가 있는데, 운동과 같이 고통을 선택하는게 바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행동이다. 
 
숏폼(인스타, 릴스, 쇼츠, 틱톡) 등은 아무 노력안한 상태에서 보상을 받는 것이다. 
차단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도파민을 처음 발견한 제임스 올즈의 실험에서 
쥐의 뇌 부위에 도파민을 자극하도록 레버를 만들었더니, 음식, 짝짓기, 자기 새끼에 관심없고 레버만 누르다 죽은 것이다. 
먹는것, 이성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것은 도파민에 의한 것이다. 
이런 게 없으면 진화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내 생각에 요즘 연애, 결혼을 안하게 되는 이유도 점점 사람들이 도파민에 중독되어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아닐까? 
핸드폰만 있어도 도파민이 생겨 이성에 대한 도파민 분비가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도파민 분비되는 활동에는 장벽이 낮은 중독과 장벽이 높은 중독이 있다. 

  • 장벽이 낮은 도파민 분비 : 게임, 쇼핑, 쇼츠, SNS 
  • 장벽이 높은 도파민 분비 : 테니스, 독서 -> 어느이상 수준에 도달해야 도파민 분비가 이뤄진다.

장벽이 높은 도파민 분비 활동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더 많다.
 
SNS의 문제는 아무노력도 안하고 쟁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명이 발달한다는 것은 '엔트로피가 낮은 사회'라는 것이다. 
세상은 무질서하게 간다는 것이 엔트로피인데
고도로 발달한 문명, 핸드폰, 컴퓨터와 같은 것은 엄청난 정보가 집약된 것으로 구현하기 힘든 것이다. 즉 엔트로피가 낮다. 
이런 사회에서 엔트로피를 낮추지 못하면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집중할 수 없는 사람은 아프리카 초원같은데서 사는 게 좋다. 엔트로피가 높은 사회는 게을러도 되고 무질서한 상태로 있어도 되기에 원시사회에 더 적합한 것이다. 
 
하지만 고도의 문명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기도 구현하기 힘든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고도의 집중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현대판 노예가 되는 것이다. 
 
'역경지수'가 높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모든 걸 편하게 해주는 건 좋지 않다. 
조금 힘들더라도 견디게 하고 본인이 극복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본능에 의해 타락하게 되있다. 게을러지게 되어있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그렇게 된다. 
고통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 한 달간 쇼츠 단식을 실천하기로 했다.
인스타, 유튜브의 쇼츠를 자제하고 매일 30분씩 운동하는걸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오늘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운동을 가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고통을 선택하는 것이 뇌 회복을 위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운동하고자 한다. 
영어공부, 재테크 공부 등도 마찬가지로 엔트로피가 낮은 사회에서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앞으로 꾸준히 나의 목표를 이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머릿속 생각이 복잡한 것도 엔트로피 법칙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이유도 무질서하고 불확실한 상태의 뇌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는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로, 
앞으로 내가 정한 목표를 명확하게 이뤄가기 위해 
한번 하기로 한것을 꾸준히 하자는 일념으로 나의 뇌 엔트로피를 낮춰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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